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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요리유학 SHATEC 샤텍 vs at-sunrice

싱가포르에는 대표 요리학교 2개가 있죠. 이 학교 이외에도 몇 개의 요리학교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베이킹을 전문으로 알려주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싱가포르의 대표적은 요리학교 2곳은 바로 SHATEC 과 at-sunrice 입니다. 

SHATEC

https://www.shatec.sg/	풀타임과 파트타임 코스가 있습니다.  학생비자를 받아야하니 당연히 풀타임으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Hospitality and Tourism Culinary  Pastry and Bakery
시작은 1월, 5월과 9월에 합니다.  학생 수 약 500명 1983 개	과정은 총 18개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2개월 교육과정 6개월 인턴쉽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준학위 과정으로 한국의 전문대학과 같은 과정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장 인터뷰 영어 공식 점수	IELTS 5.0 TOEFL 61	학비  $ 19,710,8.

at-sunrice Global Chef Academy

https://at-sunrice.com/	Fort Canning Centre, Fort Canning Park,  Singapore 179618 전화 : 65) 6336-3307	Diploma Program Accelerated Diploma Online Diploma
		Johnson& Wales Univery 미국 International College of Hotel Management 호주 George Brown College 캐나다 등의 교육기관과 학위 취득 협
	IELTS 5.5 TOEFL 46-59	SGD 학비 36,329.95 (한화 2,900만원)

2 학교가 모두 유명한 학교고 좋은 학교라서 비교해서 설명해드렸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직접 학교를 방문하셔서 시설과 교수님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sisacook.com/recruit_overseas.html

This is a dessert pie made with pumpkin. Would you like to learn together? This is a pie made by filling boiled pumpkin flesh with sugar, honey, cinnamon, and whipped cream, filling the paste, and baking it. It is expected to take approximately 1 hour and 30 minutes to make.

시사쿡에서는 

2024년 함께 할 국제요리대회 선수단을 모집합니다.

2024년 속속 요리대회 소식이 올라오고 있네요. 
가장 빠르게 싱가포르 요리대회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세계 3대 요리대회로 잘 알려져 있고, 아시아에서는 가장 큰 요리대회가 아닐까 합니다. 

WACS 요리대회 인증이기도 하지만, 2년마다 열리는 요리대회이다보니, 
좀 더 경쟁이 심한거 같습니다.

이전 2024년 요리대회는 
코로나 때문에 잠잠했던 요리대회들이 2023년부터 조금씩 활발해지면서 맡는 가장 큰 대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사쿡에서는 함께 할 선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문의 :02-570-4452

재직증명서 쓸일이 많긴 한데,

제대로 가지고 있는 회사가 몇 안되네요.

찾아다가 아예 만들어보렸습니다. 

영문 재직증명서 샘플

한글 재직증명서 샘플

그러고 보니, 이제는 한글로 가족관계증명서가 이제는 영문으로도 가족관계증명서가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해버렸네요. 

가족관계증명서는 영문으로 발급해도, 

자식은 나오지 않아요. 

본인과 부모님, 배우자 까지 4명만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제점 1. 가족관게증명서라고 하면서 영문으로 발급받으면 자녀는 안나와요.
영문으로 발급받으면 자녀는 가족이 아닙니다. 
이게 무슨 증명서 역할을 하는지. ㅠ
가족관계증명서를 왜 발급받나요 ? 어딘가에 제출하려고 발급받는건데, 
사용을 할 수가 없는 서류가 되어버렸어요. 이런 업무를 50% 안하고, 발급을 시작한건지. ㅠ

문제점 2. 부모 이름으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았을때, 자녀가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았을때
영문을 다를 수 있습니다. 확인해야합니다. 
완전히 가족이 아닌 엉뚱한 이름의 자녀가 내 자겨가 될 수 있고, 내 부모님이 될 수 있으니
나도 모르는 사람이 버젓이 가족의 이름으로 들어가있을 수 있습니다.
스펠링이 틀릴 수도 있고, 띄어쓰기가 틀릴 수도 있고, 처음 시작해서 문제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좋아지겠쬬.  ^^

Fanshawe College  팬쇼 컬리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200km 남서쪽에 위치한 런던에 위치한 대학입니다. 
캐나다내에서는 11번째로 큰 도시이며, 온타리오주에서는 6번째로 큰 도시인 런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소도시이지만, 토론토 광역에 걸쳐있기 때문에 대도시의 편리함도 함께 지니면서, 저렴한 물가도 그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Fanshaswe College는 [숲 속의 사원] 을 의미합니다. Forest City 로 알려진 런던시에 교육 장소를 제공한다는 사명으로 대학교의 이름으로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요리학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비

시작날짜

Fanshawe College 의 장점

입학 조건

권장하는 선행 학습

런던 르꼬르동블루 방문. 202309

무더운 여름 런던의 르꼬르동블루 다녀왔습니다.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인스타그램 문자로만 방문 사실을 알렸더니 ㅠ 담당하시는 분이 자리에 안계시네요.
구글 지도를 보면서 찾아갔습니다. 
지하철역 Holborn 역에서 가깝네요. 

https://www.google.com/maps/place/Le+Cordon+Bleu+London/@51.518912,-0.12369,16z/data=!4m6!3m5!1s0x48761b33f4aa704f:0xde242cd766d4c9e1!8m2!3d51.5189124!4d-0.1236902!16s%2Fg%2F11b6yhnzt5?hl=en-CA&entry=ttu 

버스를 타고 대영박물관에 가면서 잠시 들려서, 르꼬르동블루 런던 캠퍼스를 다녀왔습니다.

1층에 있는 안내 데스크에 3분이나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명함을 받지 못했는데, 입학처장님도 잠시 만나서 학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23년 9월 현재 한국학생은 1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처럼 요란하게 간판을 달아놓지 않아서, 
살짝 지나칠수 있습니다. 
건물 중간에 딱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외관과, 안에는 역시 요리학원 답게 1층에 카페테리아도 운영하고 있네요. 일본 도쿄도 이런 스타일이었습니다. 현재는 도쿄 캠퍼스는 문을 닫았습니다.

바로 코너를 돌아서 100m 정도 걸어가면, 바로 영국 대영 박물관이 딱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주변으로는 차이나 타운도 크게 형성되어 있고, 저는 트라팔가 광장에서 부터 걸어서 구경하면서 갔습니다. 
트라팔가 광장에서는 걸어서 약 20분 정도 입니다. 
주변에 카페와 음식점들이 참 많아서 좋았습니다. 

런던에서 공부할 수 있는 영어 학원들도 이 근처에 있더라구요. 

런던 어학원

뉴질랜드 교육 세미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약 30 여 개의 고등학교, 대학교, 전문 교육기관이 참가하셔서

다녀왔습니다. 

대사관에서 하는 행사라서 그런지, 

대사관님, 사무관님 등 많은 정부 부처 분들도 참가하셨습니다.

식사까지 푸짐하게 준비해주셨습니다.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장작 6시간을 내리 참가하였습니다. 

요즘 실정과 필요한 정보들을 대화 형식으로 진행해주셨습니다. 

MC 광대님의 사회로 진행해서

재밌게 진행한거 같습니다. 

뉴질랜드 대사관 행사에 더욱 많은 뉴질랜드 학교들이 참석을 많이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학교 많은 분들을 직접 뵙지 못하고 몇 개 학교만 만났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겪으면서 많은 학교들이 문을 닫거나, 
여러 학교들이 통합을 하거나, 
새로운 학교를 오픈하거나 
이런 상황을 지나다 보니, 
인터넷에 있는 학교들이 아직 활동을 하고 있는지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어서, 
이번 기회에 정확하게 운영하는 학교들을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도 뉴질랜드에 관심이 많아서, 
일본에서 진행한 뉴질랜드 박람회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합니다. 
한국 학생들도 이제 하나 둘씩 유학을 준비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에도 규모는 작아졌지만, 꾸준히 어학원을 진행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지 학생으로만 충분하지 않았을텐데,
다시한 번 뉴질랜드 유학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9월 15일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 조지브라운 컬리지 입학설명회

가 진행됩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에서 직접 참여하여, 진행되는 설명회로

입학에 관련된 간단한거부터

개개인의 질문도 묻고 답하는 시간으로 진행이 됩니다. 

유학원에서 진행하여 GBC 대학이 참여하는 방식이 아닌, 

학교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설명회입니다. 

이번 조지브라운설명회가 끝나면,

입학하려는 분들을 위해서 출국세미나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YmE0NTAxZWQtNjJkZC00ZDRmLWFmZTYtZmI1MDAxNmRhYzM2&sourceId=urlshare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시면,

장소 관련해서 문자를 준다고 합니다.

혹시 이번 설명회때 

시간이 맞지 않아서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시사쿡요리아카데미 유학팀에서 

상담을 바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02-570-4452

히드로 공항 아시아나 게이트 번호 및 명품관

B36

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중에 아시아나 타고 가시는 분들

보통 20:40 에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출발하시죠.

비행기가 런던 공항에 도착해서 정비를 한 후에 다시 한국으로 출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통 공항에 도착하지 않으면, 계속 전광판에는 게이트 번호가 뜨지 않습니다.

미리 게이트 번호를 알면, 

가서 기다리면 되는데

인터넷을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결국 19시 30분에 전광판에 게이트 번호가 떴습니다.

B36 입니다. 

공항에 들어가셔서, 왼쪽 안쪽으로 쭈욱~~ 아주 쭈욱. 

전광판을 보니 9분 걸린다고 나오네요. 

9분정도 걸어서 걸어서 가면, 

B 36 이 나옵니다. 

기다리는 곳에 

자판기도 3개가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초콜렛, 음료수 자판기.

바로 앞에는 여자 화장실, 돌아서 남자 화장실이 있네요.

히드로 공항에서 아시아나는 A 에서 입국 수속을 밟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전부 입국 수속을 본인 스스로 기계에서 하셔야합니다.

여권을 넣고 확인하기 버튼. 또는 동반 추가가 있으시면 함께 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자리를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미리 자리를 아시아나 항공에서 선택하셨어요. 다시 입국 수속을 밟으면서 다시 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C 뒤에 수화물 검사하는 것을 거치면 끝.

따로 입국 수속을 또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화물 검사하고 들어가면 큰 대기 장소가 있습니다.
의자들이 쫘악. 
거기서 앉아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아시아나는 게이트 번호가 늦게 나오기 때문에, 기다리셨다가 확인하고 게이트 앞으로 가시면 됩니다.

히드로 공항에는 현재 명품은 구찌, Paul Smith 등이 있네요.
아마 터미널마다 다른 명품점이 들어가있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