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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요리수업 메뉴 _ 강남 요리학원

 

 

다양한 수업이 진행이 되고 있는 강남역에 위치한 시사쿡요리아카데미 입니다. 

원하시는 수업은 신청해서. 원하는 메뉴만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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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가볼만한 곳. 솔올미술관

 

2024년 2월에 개관하여 아마 강릉에서도 한 핫 플레이스가 될 거 같아요. 

미술관도 이쁘고

무엇보다도 카페가 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실내 미술관과 야외가 있는데, 아직은 실내만 작품들이 있고, 
야외에는 작품들이 거의 없는 수준이네요.
많은 작품들과 전시회가 계속해서 진행된다면 많은 분들이 가서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하절기는 저녁 7시까지
동절기는 저녁 6시까지 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참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은 50% 할인한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전시관람비용은 1만원

주차장이 매우 작아요. 
입장권 구매한 분은 2시간 무료이고, 카페만 이용하는 경우에는 주차장 이용 자체가 불가하다고 하네요. 

전시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덧버선같은걸 신고 들어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앞에서 신발을 털게 하면 좋을텐데. 
나이드신분이나 몸이 불편하신분들은 좀 불편하게 해놨어요.

막 시작한 미술관이라서 
미흡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계속 발전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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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度目の初恋 / 두 번째 첫사랑 가사 (한국어, 일본어)

 

Song Lyrics and Music by コースケ

夏が終わる頃
僕は恋だと知った
それでも想いを
伝えられなかった

 

今までみてきたカタチとは違うから
戸惑うばかりで 言葉にならなくて
やわらかに僕らを 包む月明かり
誰にも気づかれず二人影が重なる
二度目の初恋は 違った温もりで
一度きりでいい これっきりでいい
君を僕のもとへ
季節がめぐるたび
君が恋だと知った
いつもそばにいたいのに
誰にも言えなくて

 

僕らの孤独照らすわずかな星明かり
心惹かれ合う 二人指が重なる
二度目の初恋は 違った輝きで
少し冷たい その手を握って
君を僕のもとへ
あの時もこの夜も 伝えたいこの想い
一度きりでいい これっきりでいい
君を僕のもとへ
君を僕のもとへ
僕は君のそばへ

 

한국어와 일본어

 

여름이 끝날 무렵
夏が終わる頃

나는 사랑이라고 알았다.
僕は恋だと知った

그래도 마음을
それでも想いを

전해지지 않았다
伝えられなかった
지금까지 보았던 형태와 다르기 때문에
今までみてきたカタチとは違うから

당황스러워서 말이 안 돼
戸惑うばかりで 言葉にならなくて
부드럽게 우리를 감싸는 달빛
やわらかに僕らを 包む月明かり

누구에게도 눈치채지 못하고 두 사람의 그림자가 겹친다
誰にも気づかれず二人影が重なる
두 번째 첫사랑은 다른 따뜻함으로
二度目の初恋は 違った温もりで

한 번만 해도 괜찮습니다.
一度きりでいい これっきりでいい

너를 나에게
君を僕のもとへ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季節がめぐるたび

네가 사랑이라고 알았어
君が恋だと知った

언제나 곁에 있고 싶은데
いつもそばにいたいのに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誰にも言えなくて
우리의 외로움을 비추는 작은 별빛
僕らの孤独照らすわずかな星明かり

두려워하는 두 손가락이 겹친다.
心惹かれ合う 二人指が重なる
두 번째 첫사랑은 다른 빛으로
二度目の初恋は 違った輝きで

조금 차가운 그 손을 잡고
少し冷たい その手を握って

너를 나에게
君を僕のもとへ
그 때도 이 밤도 전하고 싶은 이 생각
あの時もこの夜も 伝えたいこの想い

한 번만 해도 괜찮습니다.
一度きりでいい これっきりでいい

너를 나에게
君を僕のもとへ

너를 나에게
君を僕のもとへ
난 너 곁에
僕は君のそばへ

 

 
 

二度目の初恋 / 두 번째 첫사랑 가사 (한국어, 일본어)

二度目の初恋 / 두 번째 첫사랑 가사 (한국어, 일본어)

二度目の初恋 / 두 번째 첫사랑 가사 (한국어,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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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3번. 맛집. 샤브보트

채선당 샤브보트

체인점을 보통 좋아하기도 하고, 맛이 한결 같다는 생각에. 
잘 찾은 체인점은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채선당도 그 중에 하나. 
사무실 근처에 생겼다고는 말로만 듣고 이번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막상 찾아보니. 채선당에서 하고 있는 샤브보트가 생각보다 참 여러곳에 있네요.

아이디어를 얻어서. 
채선당 샤브보트 같은 음식점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메뉴를 살펴보면

소고기 샤브 12,900원
스키야끼 12,900원
소고기 토마토 샤브 13,900원
마라탕샤브 13,900원
얼큰부채살샤브 17,900원
한우샤브 19,900원

 

가격도 뭐 이러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네요.

 

양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국수도 주고, 죽은 옵션으로 추가 요금을 내서 먹을 수 있으니.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괜찮은거 같아요. 어디 전문 샤브샤브의 3 ~ 5만원에 1인분을 주는 곳에 비하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시고자 하는 소스만 골라서 드셔도 됩니다. 

국물에 얼큰함을 더하는 다데기를 넣고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들어가는 입구가 좀 요란하기 하네요. 
뭔 광고를 저렇게 많이 걸어놨는지~ 

그래도 머 .. 내가 먹고 맛있으면 되는거니깐. 

점심시간만 조금 피한다면 쉽게 근사한 식사 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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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혜택 프로모션 공개합니다.

 

시사쿡요리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조리기능사

제과제빵기능사

관련 프로모션 내용입니다. 

 

 

여기서 잠깐 !!

토요일 수업으로 진행되는 자격증 과정반은 50% 라고 합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이면 누구나 혜택
프로모션 끝나기 전에 빨리 등록하세요.
토요일반은 2024.04.06 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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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4박 5일. 숙소는 어떻게. 비행기표는? 그리고 날씨. 옷차림

오키나와 4박 5일. 숙소는 어떻게. 비행기표는? 그리고 날씨. 옷차림

 

 

여행 1일 저녁 6시 오키나와 도착
제주 항공 약 4개월 전 예약

호텔은

오키나와 나하나 호텔&스파

 
여행 2일   여행사 당일치기 여행
여행 3일   자유여행
여행 4일   여행사 당일치기 여행
여행 5일 오후 4시 오키나와 출발  

 

단순하게 여행 일정은 이렇게 짜서 출발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오키나와 여행이라서 어떻게 동선을 짜야할 지 막막해서. 

 

여행사에서 당일치기로 하는 2일 여행을 짜고. 나머지는 자유여행으로 슈리 성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여행을 어떻게 짜고 어떻게 돌아다니고

어떤 옷을 준비해야할지 몰라서. 

초 겨울 잠바와 반바지, 반팔까지 전부 들고간 이야기까지 해드리려 합니다. 

 

시간이 되면. 하루 하루 여행 이야기도 해드릴께요. 

 

1. 비행기 예약
비행기는 3-4개 월 전부터 알아봤습니다. 
여행사에서 가는 패키지도 알아보고. 텔레비젼에서 광고하는 패키지도 알아보고 
일본어를 조금 하다보니. 여행사도 좋고 그냥 우리끼리 가도 좋고. 어떤것도 괜찮았기에 
여러가지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구정연휴에 갈 생각으로 앞뒤로 막 생각해보니. 한국사람들도 몰릴 거 같아서. 구정 휴일 앞으로 출발해서 구정 연휴기간에 돌아오는 비행기표가 그래도 제일 저렴하더라구요. 적게는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 차이가 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비용은 1인 60만원 정도로 구매하였습니다. 

제주항공은 오후 1시에 출발해서 호텔까지는 저녁 6시까지는 들어가겠다 계산하고 저녁은 일본에서 먹자 라는 생각으로 예매하였습니다. 

제주항공에서 느낀 것. 
항공사에서는 물 한잔도 그냥 주는것이 없더라구요. 모든 것을 사먹어야하거나 미리 식사를 주문하는것으로 해야하더라구요.

저희는 샌드위치를 미리 주문해놨고. 샌드위치를 나눠서 먹고. 도착해서 저녁을 사먹기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2. 호텔 예약
호텔 예약도 힘이 들었네요. 
네이버도 찾아보고 . 각종 인터넷 호텔 예약 사이트도 뒤지다 뒤지다.
어디 근처로 예약을 잡아야 할 지 몰라서. 
제일 번화하다는 국제거리에서 가까운 곳으로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걸어서 1.3KM 정도. 10-15분 정도 걸어갈 수 있는 곳으로 예매하였습니다. 
오키나와는 교통 수단 중에서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모노레일 역 근처로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고.예매를 하였습니다.
[호텔 이름은 오키나와 나하나 호텔 앤 스파] 
이곳이 트윈룸으로 예약했습니다. 침대가 2개가 있는 곳이 많지 않더라구요.

호텔은 좋았고, 아침 식사도 만족스러운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오키나와는 아직도 육교가 있습니다. 
육교를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해야해서. 
10분 거리였는지. 계단이 많은 육교를 지나서 간다는 것은 짐이 많을때는 아주 취약했습니다. 

조금 비싸도. 여러분은 [국제거리] 근처로 예약하세요. 그리고 모노레일 근처로. 

3. 옷차림과 짐 싸기
오키나와는 여름의 도시라고 하죠. 해변이 아름답고. 
저희가 가는 2월 초. 
인터넷을 찾아보니 2월은 벌써 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반팔만 가지고 갈까 생각하다가. 
날씨 온도를 확인하니 아침은 7도까지 떨어지더라구요. 
낮은 15도에서 17도 사이. 

그리고 3일은 흐리다고 나오기도 했고. 비도 온다고 해서. 
얇은 겨울 점퍼를 챙겼습니다. 한국에서 출발할때도 추운것도 있고 해서. 
그런데 너무 잘 가져갔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여행을 아침 9시부터 출발하는 당일치기 여행을 하다보니. 8시 좀 넘어서는 나가야하다보니. 살짝 두터운 옷이 필요하더라구요. 슬리퍼는 신고 다녔지만. 그래도 살짝 두터운 잠바 하나 정도는 챙기세요. 
저희는 노스페이스 아래 같은 느낌의 경량 잠바를 챙겨갔습니다. 무겁지도 않고 나름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바닷가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모자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랑 같이 간 분은 바람에 그만 우산이 바닷로 날아가버렸습니다.

4. 여행 경비와 물가
점점 일본도 신용카드 사용이 대부분 되지만, 아직까지도 현금만 받는 관광지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물론 저희도 약 4만엥 (한국돈 35만원 정도) 준비해서 갔습니다. 

현금은 음식점 몇군데에서만 사용하거 거희 카드를 사용한거 같아요. 
돈키호테에서 몇 개 선물과 과자 정도만 사와서 그렇게 큰 돈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가는 아무래도 관광지만 다녀서 그런지. 
조금 비싼 야기니쿠 (고기집)이 많더라구요. 
스테이크 집도 많이 보였어요. 국제거리에 체인점이 3군데나 같은 스테이크집이 있더라구요. 
스테이크집은 약 1700엔에서 3500엔 정도~ 였습니다. 어느 가게에 들어가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고기의 g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니. 보통 200g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싶어요. 저희는 스테이크를 한 번 먹긴 했는데. 가격은 1700엥 정도였습니다. 
대부분은 우동등을 사먹었는데 가격은 600-800엥 정도 되네요.

5. 여행 일정 잡기
여행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뭘 봐야할지. 
역시 패키지로 갈껄 하는 생각도 했고.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크게 오키나와의 북부과 남부, 그리고 슈리성(국제거리) 등으로 3군데 여행으로 압축되어서. 
저희는 2개를 신청했습니다. 
2명이 갔으니. 약 5만원에서 6만원 정도로 구경한 셈입니다. 
오키나와 찾아보면 제일 많이 거론 되는 곳이
1. 추라우미 수족관
2. 국제거리
3. 아메리칸 빌리지
4. 슈리성 

이렇게 4군데가 가장 많이 이름이 나오고. 나머지는 어떤 여행을 하고 싶고, 어떤 것을 보고 싶은지에 따라서 여러분이 선택하시면 될 거같아요. 
저는 츄라우리 수족관을 보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오키나와 도착해서 다음날 바로 갔습니다. 
버스안에서 한국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대충 지식을 얻은 후에 마구 돌아다녔습니다. 
시간도 3시간이나 추기 때문에.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점심도 해결하였습니다. 
부페에 가면 맛난거 많이 먹을 줄알았는데.흠. 
맛나긴 했지만. 역시 오키나와 음식이 많아서. 흠. 햄버거를 먹을껄 하고 생각했습니다. 
여행 두번째 날인데 벌써 오키나와 음식에 살짝 질린 듯한긴했습니다. 

여행 세번째 날은 자유여행으로 슈리성을 모노레일을 타고 구경하고. 국제거리 쇼핑했고. 
네번재날 다시 여행사 패키지로 갔는데. ㅠㅠ 글쎄.... 가이드가 없는 버스만 가는건줄알았는데.
중국가이드와 중국 여행사 무리에 섞여서 다녔습니다. 
처음엔 머리 아프다가.... 나중엔 중국어를 이해하는.. 착각까지 들더라구요 
버스안에서 정말 쉬지 않고 이야기하시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여행지 구경할땐 막 쫒아와서 일본어로... 몇시까지 돌아오라고 안내는 해주더라구요. 
중국 가이드였지만. 여행객은 대만분들이었습니다. 예의도 1명 빼곤 다 바르고 좋은 아니 힘든 관광이었습니다.

6. 오키나와 음식과 디저트. 그리고 술집
온통 오키나와 음식을 판다고 적힌 음식점이 90% 입니다. 
국물은 다시다물로 깔끔한 국물이 아닌, 돼지고기로 만든 육수로 살짝 우동도 그렇고 많은 것들이 살짝 걸축하다고 해야하나. 중국스러운 맛이 난다고 해야할까. 일본 아닌 일본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오죽하면 한 끼는 저는 한국식당에서 비빔밥을 먹었네요. 맛나더라구요~ 

스시도 한 번 먹고, 스테이크 집에도 한 번 가고. ~~  

맥주는 3일은 마신거 같아요. 국제거리에 포장마차촌 건물이 있어서. (돈키호테에서 약 동쪽으로 5분거리) 가까운곳에 막 몰려있는 곳이 있습니다.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가게가 약 20개 정도.~~ 더 많을까.
그정도 술집이 있습니다. 
회를 파는 곳. 꼬치구이를 파는 곳, 스테이크 파는곳 여러곳이 있습니다 
쉽게 찾을 수 있을꺼에요. 
돈키호테에서 길 건너편 스타벅스 쪽으로 건너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100미터 200미터 안에 있습니다. 
맥주는 맛나고 안주는 사실 뭘 먹어도 맛나니.~ 여기서 음식을 즐겼습니다. 
토요일 저녁에도 갔었는데. 
건물 안 술집이 있는 사이에서 오키나와 음악을 연주하는 공연을 했습니다. 
딱 들으면 오키나와 음악이다... 라는 그 음악을 해주더라구요. 

오키나와 하면 Blue Seal 아이스크림을 빼 놓을 수 없죠. 
매일 한 번씩 4-5번은 먹은거 같아요. ` 
음 하겐다즈처럼 깊은 맛 보다는 살짝 가볍지만 맛난 그런 맛이었습니다.

 

 

짧게 다녀온 오키나와. 

 

항상 여행하는 동안은 힘들고 설레지만. 

막상 돌아오면 다시 생각나는것이 여행이라죠.

 

오키나와 당장은 아니겠지만, 다시 가고픈 곳 중에 하나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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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ctionery Class Korean-style confectionery to learn in Seoul

3월에 시작하는 제과과정입니다. 한국스타일의 제과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It's a confectionery course that starts in March.
You can make Korean-style confectionery.

 

Confectionery Class Korean-style confectionery to learn in Seoul


The class lasts for three hours, but you can learn from the menu that is not difficult. It will be more fun if you come and take the class with your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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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오키나와 옷차림과 날씨. 그리고 여행

 

2024년 오키나와에 다녀왔습니다. 

구정 설 연휴에 다녀왔는데. 

날씨가 아침은 약 10도 오후에는 17도까지만 올라갔습니다.

 

인터넷을 살펴보니. 

오키나와는 최저가 14도 정도. 최고는 19도 정도라고 하니. 

인터넷에서도 말하는것과 같은 날씨였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사람들이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보이시죠?
짧은 팔에 반바지를 입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우선 긴바지에 긴팔인데.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니. 점퍼 하나 정도는 입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날씨 예보를 보시고. 좀 꾸물거린다. 해가 별로 안뜬다. 그럼 점퍼는 조금 두터운것으로 입으세요. 
가지고 다니다가 해가 뜨면 살짝 벗어놓으면 좋을거 같아요.

사진은 추라우미 수족관안에 있는 푸트 트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월 8일 이었네요. 
저희는 여행사를 통해서 오키나와를 간 것은 아니고. 
국제거리에서 10분 거리에 호텔을 잡고. 
저녁에는 국제거리에서 저녁을 먹거나 구경을 하거나. 술 한잔을 했고. 

4박 5일 여행중에 2일만. klook 이라는 곳을 통해서 당일 치기 여행으로 
1. 오키나와 북부 1일 버스 투어 (추라우미 수족관 여행 포함, 만좌모 등)
2. 오키나와 남부 & 외나와 월드 (ITOMAN  시장)
을 구경하였습니다. 

나머지 날은 그냥 마구 돌아다녔습니다.

 

오키나와의 1월은 봄의 날씨입니다. 
몇일은 살짝 춥기도 하지만, 해만 뜨면 바로 따뜻한 봄 날씨입니다. 한국의 5월과 비슷한 날씨가 많습니다. 
비가 오더라도 장마비처럼 오는 것이 아니라 추적추적 내리는 비라서 강하지는 않아요.
대신 바람이 좀 세계 부는 날이 있더라구요.

오키나와 하면 해변을 빼놓을 수 없죠. 아무래도 
해변이 이쁘긴 한데. 날씨 때문에 아직 물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많이 못봤습니다.
거의 없는거 같았어요. 
아마 멋지다는 해변가를 안가서 그런지.~~~

일본음식하면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세요?

저는 우동, 메밀국수. 스시. 등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데.
오키나와는 제가 관광지만 다녀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90% 가깝게. 
오키나와 음식들을 파는 곳이 많아요.
우동도 오키나와 스타일의 국물이라서~~~ 

일본이긴 하지만 일본이 아닌 곳으로 생각한다면. 
오키나와 지방 음식도 괜찮으실꺼에요. 

도쿄나 오사카에서 먹던 라멘이나 우동을 찾으신다면. 
쉽지 않으실꺼고. 
맛은 전혀 달른 맛이라서. 

오키나와 음식 몇일 안되는 여행에 큰 부담없이 드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키나와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

이곳은 역시 미군이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관광지가 대부분 영어가 전부 통해요. 

영어를 잘하는 점원들은 쉽게 만날 수 잇어서.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해서 괜찮았던거 같아요. 

대신 음식이 미국 스타일과 일본 스타일이 짬뽕이 된 것도 많다는 것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캐나다에서 자주 보단 A & W 햄버거 가게가 생각보다 많아요 
캐나다 회사인줄알았는데. 미국 회사였더라구요. 
훼밀리 레스토랑 A & W . 맥도날드 보다 많았던거 같아요. 
스타벅스도 많고. 
미국 스러운 곳도 많고. 
역시 일본이기 때문에 일본스러운 곳도 많고.

오키나와는 색다른 느낌의 일본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4박 5일 동안 어떤 일정으로 여행했는지 알려드릴께요. 

제가 정말 잘 하고 온 여행이라서 저랑 같이 다니세요 라곤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구석 구석 보고 온거 같아요. 다음에는 차를 렌트해서 다녀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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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Korean cooking class.
It's a good idea to check the one-day timetable because it's a different schedule every day.

 

There is a timetable that has already been set, but there is also a timetable for learning the menu you want.

It changes from month to month. If you ask us, we will make a timetable accordingly.

Usually, cooking classes are held for two hours.
We will make sure to take it with you after the class.

I think it would be fun to learn with my friends and family.

The class will be conducted in Korean, and we will give you a recipe in English.

 

Contact
02-570-4422

https://www.sisacook.com/recruit_overseas.html?num=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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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자격증 필기 시험 시간과 실시 시험 시간표

 

인터넷을 찾다보니. 이런 정보도 있네요. 

 

이런 시간표도 궁금하신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정리 함 해봤습니다. 

 

조리사자격증 필기 시험 시간과 실시 시험 시간표

조리사자격증 필기 시험 시간과 실시 시험 시간표

조리사자격증 필기 시험 시간과 실시 시험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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