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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3번 출구. 추천 맛집 멘노아지.

 

이번에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곳은 멘노아지 2호점입니다. 

12번 출구앞에도 있지만, 제가 다녀온 곳은 3번 출구 근처입니다. 

돈코츠라멘은 잡내는 많이 줄이고. 얼큰한 국물이 땡기는 그런 맛입니다. 

맵기의 정도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라면 정도 매운 맛. 

멘노아지 메뉴

해장라멘 10,000원
블랙가쓰오라멘 11,000원
모츠 라멘 14,500원
차슈동 10,000원
닭껍질교자 5,000원
타코야끼 5,000원
돈코츠라멘 10,000원

이곳에서는 소주와 사케도 판매하고 있네요. 

테이블도 있어서 여러명이서 드셔도 좋고. 
1인 테이블도 크게 펼쳐져있어서. 
1인이 드시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앞에 잘 보이게 해놓았더라구요. 
한 번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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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度目の初恋 / 두 번째 첫사랑 가사 (한국어, 일본어)

 

Song Lyrics and Music by コースケ

夏が終わる頃
僕は恋だと知った
それでも想いを
伝えられなかった

 

今までみてきたカタチとは違うから
戸惑うばかりで 言葉にならなくて
やわらかに僕らを 包む月明かり
誰にも気づかれず二人影が重なる
二度目の初恋は 違った温もりで
一度きりでいい これっきりでいい
君を僕のもとへ
季節がめぐるたび
君が恋だと知った
いつもそばにいたいのに
誰にも言えなくて

 

僕らの孤独照らすわずかな星明かり
心惹かれ合う 二人指が重なる
二度目の初恋は 違った輝きで
少し冷たい その手を握って
君を僕のもとへ
あの時もこの夜も 伝えたいこの想い
一度きりでいい これっきりでいい
君を僕のもとへ
君を僕のもとへ
僕は君のそばへ

 

한국어와 일본어

 

여름이 끝날 무렵
夏が終わる頃

나는 사랑이라고 알았다.
僕は恋だと知った

그래도 마음을
それでも想いを

전해지지 않았다
伝えられなかった
지금까지 보았던 형태와 다르기 때문에
今までみてきたカタチとは違うから

당황스러워서 말이 안 돼
戸惑うばかりで 言葉にならなくて
부드럽게 우리를 감싸는 달빛
やわらかに僕らを 包む月明かり

누구에게도 눈치채지 못하고 두 사람의 그림자가 겹친다
誰にも気づかれず二人影が重なる
두 번째 첫사랑은 다른 따뜻함으로
二度目の初恋は 違った温もりで

한 번만 해도 괜찮습니다.
一度きりでいい これっきりでいい

너를 나에게
君を僕のもとへ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季節がめぐるたび

네가 사랑이라고 알았어
君が恋だと知った

언제나 곁에 있고 싶은데
いつもそばにいたいのに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誰にも言えなくて
우리의 외로움을 비추는 작은 별빛
僕らの孤独照らすわずかな星明かり

두려워하는 두 손가락이 겹친다.
心惹かれ合う 二人指が重なる
두 번째 첫사랑은 다른 빛으로
二度目の初恋は 違った輝きで

조금 차가운 그 손을 잡고
少し冷たい その手を握って

너를 나에게
君を僕のもとへ
그 때도 이 밤도 전하고 싶은 이 생각
あの時もこの夜も 伝えたいこの想い

한 번만 해도 괜찮습니다.
一度きりでいい これっきりでいい

너를 나에게
君を僕のもとへ

너를 나에게
君を僕のもとへ
난 너 곁에
僕は君のそばへ

 

 
 

二度目の初恋 / 두 번째 첫사랑 가사 (한국어, 일본어)

二度目の初恋 / 두 번째 첫사랑 가사 (한국어, 일본어)

二度目の初恋 / 두 번째 첫사랑 가사 (한국어,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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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3번. 맛집. 샤브보트

채선당 샤브보트

체인점을 보통 좋아하기도 하고, 맛이 한결 같다는 생각에. 
잘 찾은 체인점은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채선당도 그 중에 하나. 
사무실 근처에 생겼다고는 말로만 듣고 이번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막상 찾아보니. 채선당에서 하고 있는 샤브보트가 생각보다 참 여러곳에 있네요.

아이디어를 얻어서. 
채선당 샤브보트 같은 음식점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메뉴를 살펴보면

소고기 샤브 12,900원
스키야끼 12,900원
소고기 토마토 샤브 13,900원
마라탕샤브 13,900원
얼큰부채살샤브 17,900원
한우샤브 19,900원

 

가격도 뭐 이러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네요.

 

양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국수도 주고, 죽은 옵션으로 추가 요금을 내서 먹을 수 있으니.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괜찮은거 같아요. 어디 전문 샤브샤브의 3 ~ 5만원에 1인분을 주는 곳에 비하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시고자 하는 소스만 골라서 드셔도 됩니다. 

국물에 얼큰함을 더하는 다데기를 넣고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들어가는 입구가 좀 요란하기 하네요. 
뭔 광고를 저렇게 많이 걸어놨는지~ 

그래도 머 .. 내가 먹고 맛있으면 되는거니깐. 

점심시간만 조금 피한다면 쉽게 근사한 식사 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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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혜택 프로모션 공개합니다.

 

시사쿡요리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조리기능사

제과제빵기능사

관련 프로모션 내용입니다. 

 

 

여기서 잠깐 !!

토요일 수업으로 진행되는 자격증 과정반은 50% 라고 합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이면 누구나 혜택
프로모션 끝나기 전에 빨리 등록하세요.
토요일반은 2024.04.06 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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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생비자] 범죄기록 사면 신청

 

오늘은 좀 무거운 이야기 입니다. 

캐나다 비자를 신청하는데 있어서, 범법기록이 있는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과거 범죄 행위에 해서 캐나다 입국을 신청할 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범적인 정의는 아니지만, 캐나다 입국시 이민국이 적용하려는 규칙등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캐나다의 범죄 범위에 포함되는 캐나다 밖의 유죄 판결

기소, 면제, 사면등의 제도를 통해서 입국 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보통 캐나다안에서 발생된 범죄는 입국이 불가능하지 않지만, 
해당 범죄가 캐나다 밖에서 발생한 경우는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청소년 범죄자로 취급이 되는 12세 이상 18세 미만의 미성년로 유죄판결을 받은 경우에는 입국이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5년의 대기 기간 후 비자,이민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집행유예: 선고일로부터 5년 대기
벌금과 집행유예: 벌금을 납부한 날로 부터 5년 계산
투옥 및 가석방: 가석방 완료일로부터 5년
부호관찰:수습기간 종료일로부터 5년을 계산
선고형이 있는 경우: 선고된 형이 끝난 후 5년이 지난 후에

 

 

제출 해야 하는 서류
문서 체크리스트 IMM 5507
범죄 재활 신청서 IMM1444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application/application-forms-guides/guide-5312-rehabilitation-persons-inadmissible-canada-past-criminal-activity.html

서류들 작성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위의 홈페이지에 적혀있습니다. 

 

 

비용 수수료
범죄를 이유로 허용되지 않을때 $229377
심각한 범죄로 인해 입국 불가 $1,148.87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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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ooking Class] Rice Cake 떡 수업

 

Rice cakes are usually made with sticky rice, or other grains. Many kinds of rice cakes are made and eaten. In Korea, people used to eat them during national holidays, but now they are eaten a lot as snacks. There is a rice cake making class at Sisa Cook.

 

Contact: 02-570-4422 / 

 

[Korean Cooking Class] Rice Cake 떡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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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체인식 등록 확인 방법 / 예약하기

Biometrics 확인하기

캐나다 비자를 신청할때
항상 따라다니는 생체인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비자를 신청하면 항상 해야하는것이 있쬬 ~?

바로 Bio Metrics 입니다. 생체인식을 등록하기.

 

지문과 사진을 등록하는 것입니다. 

2018년 12월부터 추가된 항목으로 영국을 방식을 바로 캐나다에서도 적용해서 

만 14~79세 사이의 신청자는 누구나 등록 해야합니다. 

물론 비용도 빠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1인 : CAD 85

2인 이상 가족: CAD 170

3인 이상 그룹: CAD 255

 

호주, 브라질,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영국, 미국 등 많은 곳에서 생체인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은 생체인식을 하고 있지 않네요. 
다만 공항(스마트패스)과 금융기관 등에서 사용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호주도 2022년 8월 16일부터 학생비자 신청 시 생체인식 등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비지와 관광비자등은 생체인식을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캐나다 학생비자
한국 생체인식 등록 센터 / (호주 학생비자 모두 같은 장소입니다.)
서울 중구 소월로 10 단암빌딩 5층 비자센타

월~ 금 오전 9시 ~ 13시
비용 : 70,700원 / 환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생체인식 신청 사이트  (문의 연락처 003-0813-2910 )

https://www.vfsglobal.com/en/individuals/index.html

 

https://www.vfsglobal.com/en/individuals/index.html

 

www.vfsglobal.com

준비물
여권, 생체인식 예약 확인서, 생체인식 요청 레터

학생비자 신청 후 3일에서 1일안에 생체인식 요청 레터를 CIC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송이 되고
그것을 받고 나서, 생체인식 방문 예약 후 방문하시면 됩니다.

생체인식 요청 레터 : Biometrics Collection Letter

 

생체인식 정보가 잘 등록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
또는
내 생체인식 정보가 아직 사용가능한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
아래의 사이트에서 
UCL (비자신청시 발급 받음. 비자 신청한 CIC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거나, CIC 에서 온 이메일을 보시면 확인 가능)
이름 / 생년월일 / 국적을 작성하시면 바로 ~ 또로롱. ~ 결과가 나옵니다. 

 

 

https://onlineservices-servicesenligne.cic.gc.ca/extapp/bioStatusQuery

 

eService -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Terms and Conditions How we respect your privacy and keep this service secure We respect your personal privacy when you visit our website.  All personal information you provide is protected under the Privacy Act. Your information is sent between your comp

onlineservices-servicesenligne.cic.gc.ca

 

여기서 잠깐 ~

학생비자 받고 , 생체인식 정보 업데이트 하고
캐나다에서 공부하다가, 한국에 잠깐 돌아와서 군대 제대하고
다시 캐나다 학생비자로 입국할 때
다시 학생비자 신청해야 합니다. 

이때 생체인식등록하라고 다시 레터가 옵니다. 

10년 동안 사용가능한 생체인식은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에 받았던 생체인식 정보 서류를 다시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그냥 영수증만 업로드 해서는 안됩니다. 




- 이상 끝 -


시사쿡 요리아카데미에서는

캐나다 뿐만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

요리유학 관련 학교 등록, 비자 신청 등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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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4박 5일. 숙소는 어떻게. 비행기표는? 그리고 날씨. 옷차림

오키나와 4박 5일. 숙소는 어떻게. 비행기표는? 그리고 날씨. 옷차림

 

 

여행 1일 저녁 6시 오키나와 도착
제주 항공 약 4개월 전 예약

호텔은

오키나와 나하나 호텔&스파

 
여행 2일   여행사 당일치기 여행
여행 3일   자유여행
여행 4일   여행사 당일치기 여행
여행 5일 오후 4시 오키나와 출발  

 

단순하게 여행 일정은 이렇게 짜서 출발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오키나와 여행이라서 어떻게 동선을 짜야할 지 막막해서. 

 

여행사에서 당일치기로 하는 2일 여행을 짜고. 나머지는 자유여행으로 슈리 성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여행을 어떻게 짜고 어떻게 돌아다니고

어떤 옷을 준비해야할지 몰라서. 

초 겨울 잠바와 반바지, 반팔까지 전부 들고간 이야기까지 해드리려 합니다. 

 

시간이 되면. 하루 하루 여행 이야기도 해드릴께요. 

 

1. 비행기 예약
비행기는 3-4개 월 전부터 알아봤습니다. 
여행사에서 가는 패키지도 알아보고. 텔레비젼에서 광고하는 패키지도 알아보고 
일본어를 조금 하다보니. 여행사도 좋고 그냥 우리끼리 가도 좋고. 어떤것도 괜찮았기에 
여러가지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구정연휴에 갈 생각으로 앞뒤로 막 생각해보니. 한국사람들도 몰릴 거 같아서. 구정 휴일 앞으로 출발해서 구정 연휴기간에 돌아오는 비행기표가 그래도 제일 저렴하더라구요. 적게는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 차이가 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비용은 1인 60만원 정도로 구매하였습니다. 

제주항공은 오후 1시에 출발해서 호텔까지는 저녁 6시까지는 들어가겠다 계산하고 저녁은 일본에서 먹자 라는 생각으로 예매하였습니다. 

제주항공에서 느낀 것. 
항공사에서는 물 한잔도 그냥 주는것이 없더라구요. 모든 것을 사먹어야하거나 미리 식사를 주문하는것으로 해야하더라구요.

저희는 샌드위치를 미리 주문해놨고. 샌드위치를 나눠서 먹고. 도착해서 저녁을 사먹기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2. 호텔 예약
호텔 예약도 힘이 들었네요. 
네이버도 찾아보고 . 각종 인터넷 호텔 예약 사이트도 뒤지다 뒤지다.
어디 근처로 예약을 잡아야 할 지 몰라서. 
제일 번화하다는 국제거리에서 가까운 곳으로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걸어서 1.3KM 정도. 10-15분 정도 걸어갈 수 있는 곳으로 예매하였습니다. 
오키나와는 교통 수단 중에서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모노레일 역 근처로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고.예매를 하였습니다.
[호텔 이름은 오키나와 나하나 호텔 앤 스파] 
이곳이 트윈룸으로 예약했습니다. 침대가 2개가 있는 곳이 많지 않더라구요.

호텔은 좋았고, 아침 식사도 만족스러운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오키나와는 아직도 육교가 있습니다. 
육교를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해야해서. 
10분 거리였는지. 계단이 많은 육교를 지나서 간다는 것은 짐이 많을때는 아주 취약했습니다. 

조금 비싸도. 여러분은 [국제거리] 근처로 예약하세요. 그리고 모노레일 근처로. 

3. 옷차림과 짐 싸기
오키나와는 여름의 도시라고 하죠. 해변이 아름답고. 
저희가 가는 2월 초. 
인터넷을 찾아보니 2월은 벌써 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반팔만 가지고 갈까 생각하다가. 
날씨 온도를 확인하니 아침은 7도까지 떨어지더라구요. 
낮은 15도에서 17도 사이. 

그리고 3일은 흐리다고 나오기도 했고. 비도 온다고 해서. 
얇은 겨울 점퍼를 챙겼습니다. 한국에서 출발할때도 추운것도 있고 해서. 
그런데 너무 잘 가져갔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여행을 아침 9시부터 출발하는 당일치기 여행을 하다보니. 8시 좀 넘어서는 나가야하다보니. 살짝 두터운 옷이 필요하더라구요. 슬리퍼는 신고 다녔지만. 그래도 살짝 두터운 잠바 하나 정도는 챙기세요. 
저희는 노스페이스 아래 같은 느낌의 경량 잠바를 챙겨갔습니다. 무겁지도 않고 나름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바닷가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모자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랑 같이 간 분은 바람에 그만 우산이 바닷로 날아가버렸습니다.

4. 여행 경비와 물가
점점 일본도 신용카드 사용이 대부분 되지만, 아직까지도 현금만 받는 관광지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물론 저희도 약 4만엥 (한국돈 35만원 정도) 준비해서 갔습니다. 

현금은 음식점 몇군데에서만 사용하거 거희 카드를 사용한거 같아요. 
돈키호테에서 몇 개 선물과 과자 정도만 사와서 그렇게 큰 돈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가는 아무래도 관광지만 다녀서 그런지. 
조금 비싼 야기니쿠 (고기집)이 많더라구요. 
스테이크 집도 많이 보였어요. 국제거리에 체인점이 3군데나 같은 스테이크집이 있더라구요. 
스테이크집은 약 1700엔에서 3500엔 정도~ 였습니다. 어느 가게에 들어가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고기의 g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니. 보통 200g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싶어요. 저희는 스테이크를 한 번 먹긴 했는데. 가격은 1700엥 정도였습니다. 
대부분은 우동등을 사먹었는데 가격은 600-800엥 정도 되네요.

5. 여행 일정 잡기
여행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뭘 봐야할지. 
역시 패키지로 갈껄 하는 생각도 했고.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크게 오키나와의 북부과 남부, 그리고 슈리성(국제거리) 등으로 3군데 여행으로 압축되어서. 
저희는 2개를 신청했습니다. 
2명이 갔으니. 약 5만원에서 6만원 정도로 구경한 셈입니다. 
오키나와 찾아보면 제일 많이 거론 되는 곳이
1. 추라우미 수족관
2. 국제거리
3. 아메리칸 빌리지
4. 슈리성 

이렇게 4군데가 가장 많이 이름이 나오고. 나머지는 어떤 여행을 하고 싶고, 어떤 것을 보고 싶은지에 따라서 여러분이 선택하시면 될 거같아요. 
저는 츄라우리 수족관을 보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오키나와 도착해서 다음날 바로 갔습니다. 
버스안에서 한국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대충 지식을 얻은 후에 마구 돌아다녔습니다. 
시간도 3시간이나 추기 때문에.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점심도 해결하였습니다. 
부페에 가면 맛난거 많이 먹을 줄알았는데.흠. 
맛나긴 했지만. 역시 오키나와 음식이 많아서. 흠. 햄버거를 먹을껄 하고 생각했습니다. 
여행 두번째 날인데 벌써 오키나와 음식에 살짝 질린 듯한긴했습니다. 

여행 세번째 날은 자유여행으로 슈리성을 모노레일을 타고 구경하고. 국제거리 쇼핑했고. 
네번재날 다시 여행사 패키지로 갔는데. ㅠㅠ 글쎄.... 가이드가 없는 버스만 가는건줄알았는데.
중국가이드와 중국 여행사 무리에 섞여서 다녔습니다. 
처음엔 머리 아프다가.... 나중엔 중국어를 이해하는.. 착각까지 들더라구요 
버스안에서 정말 쉬지 않고 이야기하시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여행지 구경할땐 막 쫒아와서 일본어로... 몇시까지 돌아오라고 안내는 해주더라구요. 
중국 가이드였지만. 여행객은 대만분들이었습니다. 예의도 1명 빼곤 다 바르고 좋은 아니 힘든 관광이었습니다.

6. 오키나와 음식과 디저트. 그리고 술집
온통 오키나와 음식을 판다고 적힌 음식점이 90% 입니다. 
국물은 다시다물로 깔끔한 국물이 아닌, 돼지고기로 만든 육수로 살짝 우동도 그렇고 많은 것들이 살짝 걸축하다고 해야하나. 중국스러운 맛이 난다고 해야할까. 일본 아닌 일본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오죽하면 한 끼는 저는 한국식당에서 비빔밥을 먹었네요. 맛나더라구요~ 

스시도 한 번 먹고, 스테이크 집에도 한 번 가고. ~~  

맥주는 3일은 마신거 같아요. 국제거리에 포장마차촌 건물이 있어서. (돈키호테에서 약 동쪽으로 5분거리) 가까운곳에 막 몰려있는 곳이 있습니다.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가게가 약 20개 정도.~~ 더 많을까.
그정도 술집이 있습니다. 
회를 파는 곳. 꼬치구이를 파는 곳, 스테이크 파는곳 여러곳이 있습니다 
쉽게 찾을 수 있을꺼에요. 
돈키호테에서 길 건너편 스타벅스 쪽으로 건너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100미터 200미터 안에 있습니다. 
맥주는 맛나고 안주는 사실 뭘 먹어도 맛나니.~ 여기서 음식을 즐겼습니다. 
토요일 저녁에도 갔었는데. 
건물 안 술집이 있는 사이에서 오키나와 음악을 연주하는 공연을 했습니다. 
딱 들으면 오키나와 음악이다... 라는 그 음악을 해주더라구요. 

오키나와 하면 Blue Seal 아이스크림을 빼 놓을 수 없죠. 
매일 한 번씩 4-5번은 먹은거 같아요. ` 
음 하겐다즈처럼 깊은 맛 보다는 살짝 가볍지만 맛난 그런 맛이었습니다.

 

 

짧게 다녀온 오키나와. 

 

항상 여행하는 동안은 힘들고 설레지만. 

막상 돌아오면 다시 생각나는것이 여행이라죠.

 

오키나와 당장은 아니겠지만, 다시 가고픈 곳 중에 하나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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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ctionery Class Korean-style confectionery to learn in Seoul

3월에 시작하는 제과과정입니다. 한국스타일의 제과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It's a confectionery course that starts in March.
You can make Korean-style confectionery.

 

Confectionery Class Korean-style confectionery to learn in Seoul


The class lasts for three hours, but you can learn from the menu that is not difficult. It will be more fun if you come and take the class with your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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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일본 5대 요리학교 입시설명회

 

2025학년 9월부터 입시가 시작하는 일본의 대학

요리대학의 특징을 파악하고

유학의 목적에 따라 학교를 선택하시면됩니다.

요리입시 이제 시작하셔야합니다.

필요한 서류들과 필요한 조건들을 갖춘 후 

본인이 원하는 대학/학교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본의 츠지와 핫토리
그리고 다른 학교들은 어디가 있는지?
학교들마다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서
원하는 대학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들의 특징과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성공적인 유학생활과 유학 후 취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설명회 참석하신분들은 모두
2024년 일본 대학에서 개최하는 조리시연수업도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유학은 성공해야 갈 필요가 있습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부터 준비해야하는 스펙을 하나둘씩 쌓아 올리시기만 하면 됩니다.

일본요리유학 설명회는
시사일본어와 시사쿡이 함께 진행합니다. 

설명회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닌, 설명회 이후 필요한 일본어 공부와 요리 공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눠볼 수 있습니다.
타 국가의 요리유학이 관심있다면.

https://www.instagram.com/sisacook.sap/

방문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sisacook.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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