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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첫번째날

인천공항에서 8시 비행기로 출발하니, 도착은 9시, 공항을 벗어나서 호텔이 위치한 오카야마 시내까지 도착하니 10시 반이 되었네요. 일러도 너무 일러요.

 

 

오카야마는 대한항공이 직항으로 가기 때문에. 대한항공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대한항공은 비행기 기종이 새로운 기종으로 바뀌었습니다. 바뀐지 오래되었는데, 제가 대한항공을 오래간만에 타다보니, 너무 깨끗하고 좋네요. 다른 항공사보다 화면도 저렇게 크고 좋아요. 새로운 영화는 이제 ~ 가까운 거리의 비행을 할때는 없는듯해요. 1년전 영화들이 새로운 영화라고 올라와있네요. 오카야마는 한 시간 거리 뿐이 안되지만, 대항항공은 아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카야마 공항에 도착해서, 수속을 끝내고 나오면, 바로 공항에 오카야마 시내까지 가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도착하는 비행기가 정해진 시간에 거의 도착하기 때문에. 시내까지 가는 직항 버스는 사람들을 모두 태울때까지 안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착하면 위의 사진이 오카야마 역 JR 바로 옆에 있는 시내 버스 정류장입니다. 저기 보이는 자판기에서 나중에 돌아갈때는 표를 구매하면 됩니다. 카드로 결제할때는 왼쪽의 사람에게 구매하시면 됩니다. 

이미 직원분들이 대한항공이 출발하는 시간에 맞춰서 안내해주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라시키 미관지구

 

지금부턴 미관지구입니다. 

날씨가 흐린 날에 갔지만, 그래도 구경거리도 많고 식당도 많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이날 2만보 가깝게 걸었는데. 이곳에서 많이 걸었던거 같아요. 골목골목 돌아다닐때마다 너무 볼거리도 많고 상점도 많았습니다. 

이곳 구라시키 미관 지구는 오카야마 역에서 기차를 타고 왔습니다. 25분 정도 걸려서 왔던거 같습니다. 약 300년된 역사를 자랑하는곳이라고 하니, 구경거리가 많은것도 당연하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느낌이 홋카이도 오타루와 매우 흡사합니다. 오타루는 길게 늘어선 상점들이 있다면 이곳은 오타루보다 더 골목골목 뭔가 많습니다. 인력거부터 느낌이 비슷해요. 아래 사진들 봐주세요. 

 

오카야마 시내 돌아다니기

 

오카야마 시내에는 AEON 쇼핑몰과 다카시마야 백화점이 있습니다. 

오카야마 역 바로 앞에 다카시마야 백화점이 있고 그 뒤로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다카시마야 백화점 옆에는 돈키호테도 있어서 쇼핑은 이곳에서 전부하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AEON 쇼핑몰이 훨씬 살게 많은거 같아요. 일본 하면 저는 좋아하는 [CHUMS] 라는 상표가 있습니다. 펭귄 모야의 로고를 가지고 있고, 캠핑 관련된 도구와 의류를 판매하는곳입니다. 

이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AEON 4층의 콜롬비아, 노스페이와 함께 있는곳을 돌아봤고, 

첫날은 다카시마야 근처의 중국식당에서 먹었는데, 2번째날은 AEON 쇼핑몰의 5층, 6층, 7층의 식당을 이용하였습니다. 정말 맛있다 라기 보단 깨끗한곳에서 먹는 일본음식 정도라고 생각하

 

 

이곳 오카야마의 전설. 바로 모모타로 동상입니다. 손오공이 생각나는 비주얼입니다. 오카야마 역 바로 앞에 있다가. 현재 역 앞이 공사중이어서, 이렇게 한켠에 비켜서 세워놨습니다. 아마 몇 개월 뒤에 여행하시는분들은 이곳이 아닐겁니다. 제대로 자리 잡아서 갈 듯합니다. 

오카야마역앞은 바로 길을 건널 수가 없습니다. 모두 지하로 가야지만 건너갈 수 있습니다. 조금은 불편하게 해놨지만, 지하상가도 살리고, 버스 출입도 쉽게 하기위해서 이렇게 해놓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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