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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기초반 일정 안내해드립니다.]

1회 수업 5만원 / 3회 수업 12만원
3명 최소 인원으로 진행
2번째, 4번째 금요일
17시 30분 ~ 19시  / 1시간 30분 수업입니다.

커피 로스팅 첫걸음
2025년 3월 14일 (금) 17시 30분 ~ 19시
2025년 3월 28일 (금) 17시 30분 ~ 19시

커핑 센서리 첫걸음
2025년 4월 11일 (금) 17시 30분 ~ 19시
2025년 4월 25일 (금) 17시 30분 ~ 19시

콜드블루 브루잉 첫걸음
2025년 5월 9일 (금) 17시 30분 ~ 19시
2025년 5월 23일 (금) 17시 30분 ~ 19시

 

 

 

http://pf.kakao.com/_WxlVf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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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조리 기능사

2025년 3월 시험 대비반

 

3월 3일 ~ 3월 10일 수업 

총 4회 수업

월수금

19:00-22:00

 

복어조리기능사 수업은
경험많고 다년간 수업 경력이 있는 분에게 배워야합니다. 
시사쿡은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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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제조기능사반이 진행됩니다. 

실기시험 3월 15일에 맞춰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떡제조기능사수업학원

 

손샘의 떡제조기능사 수업

 

떡제조기능사 수업은 시사쿡이 잘 가르칩니다.

실기과정으로 하루에 2개 품목을 진행합니다. 

1차. 콩설기떡, 부꾸미
2차. 송편, 쇠머리떡
3차. 무지개떡(삼색), 경단
4차. 백편, 인절미
5차. 흑임자 시루떡, 개피떡(바람떡)
6차.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실기시험 신청: 월 10일 ~ 2월 13일
실기시험 일정: 3월 15일 ~ 4월 20일

문의. 신청
02-570-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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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 여행 날씨 옷차림. 그리고 그 무엇 (10월) 3편

즐거운 여행이었으면서 그래도 많은 것을 보았고 즐겼던 

시모노세키 여행의 마지막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와 일본의 경치 좋은 곳 BEST 30에 뽑혔다고 하죠.
모토노스미 이나리신사 입니다.
한쪽 절벽에 위치한 묘한 분위기. 
차를 타고 가면 꼬브랑 꼬브랑 고개를 돌아돌아서.. 해안가에 다다르면. 버스에서 내려 밑으로 보이는 신사입니다. 
이곳에서 보셔야하는것은 쓰노미마 대교도 있습니다. 
관광객이 드물지만, 아는 사람만 간다는 이곳입니다.
버스 기차 운행하지 않습니다. 택시나 렌트카로 가셔야합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간단한 기념품파는곳과 아이스크림 파는곳이 있습니다. 
날씨가 제법흐렸지만 그래도 멋있었습니다.

 

 

우리 일행이 점심을 먹은 곳이기도 하고, 
일본 시골길인 [유메사키나미의 공원] 에 다녀왔습니다. 여기까지 가본사람있을까.
하고 찍은 사진 방출했습니다. 이 글은 언제가 누군가 본다면. 이사진을 보면서 아 이랬던 곳이지 하는 기억을 드리려고 올려봤습니다. 

 

 

고쿠라성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고쿠라성 근처의 페스티벌을 하고 있어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았어요. 
저희는 입구에서 사진찍고 바로 옆에 노란 커다란 쇼핑몰로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누가 이쁘게 찍은사진을 네이버에서 본 기억이 나서 찍으러 올라갔습니다. 
아마 10층짜리 건물이지만 옷상은 아니고, 7층쯤에 저런 밖에 공원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사진찍으시면 됩니다. 

 

 

일본에는 여러 체육관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은 골드짐이라는 곳입니다. 미국 캐나다에도 있고 일본 도쿄에서 여러지점이 있습니다. 
우연히 본 간판을 보고 / 바로 저 주차빌딩 지하에 위치 / 가봤습니다. 
간단한 운동장갑도 사고. 뭔가 쇼핑한 느낌입니다. 제가 필요한거 사긴 오래간만이네요.

 

짧았지만, 재밌었고,
오면서 가면서 부관훼리로 이동하면서 힘들었지만 즐거웠고,
다음에 또 가고 싶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이렇게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시모노세키에 대한 추억도 이제 넘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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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마을 니지모리 스튜디오 다녀왔습니다.[추천 서울근교 나들이 장소]

 

니지모리 스튜디오라고 하면 네비로 가실 수 있습니다. 

서울강남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주말에는 주차할 곳도 없다고 해서 평일에 다녀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고양이를 안고 있는 분이 표 안내를 해줍니다. 
인사정도는 일본말로 해주면 좋았을걸. 
왠지 일본에 있는 한인타운온 느낌도. 

자판기에서 표를 뽑으세요. 
라고 하면 나이 상관없이 인원당 20,000원.

뽑고 표를 안내하시는분께 드리면, 지도를 줍니다.

입구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나오는 가게들. 
여긴 나오시면 구경하세요. 
2개가 있는데 한개는 조금 기념할만한 조금은 가격이 나가는 가게와. 
소품 가게가 있습니다. 
평일에는 점원이 한곳에만 있는지, 
수다를 떨기 위해서 한 쪽가게 모여있는지.
물어보면 친절하게 해주세요. 

본격적으로 구경. 
저는. 흠. 그래도 규모가 좀 있는 곳이다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튜디오라는 말이 있을만큼 아기자기해요. 
그래도 식당인 4-6개 정도 있고, 
길거리에는 오뎅과 사케를 사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주말에 사람들이 좀 많이 오면 정신없겠지만, 적당하게 사람들이 돌아다닌다면 재밌을거 같아요.

아마 식당들도 계속 같은 메뉴를 팔지 않을까 합니다. 
라멘집
돈가스집 
디저트를 파는 가게
스시를 파는 가게. 

가격대는 10,000 ~ 20,000원 정도입니다. 
너무 비싸지 않고 조금 비싼편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음식은 한국분들에게 잘 맞게 되어 있어요.

크리스마스이고 연말이라고 연말 분위기 나는 장식을 많이 해놓았습니다. 
조금 오래된 것은 아마 내년 봄이 되면 싹 바뀌겠죠 ^^. 
야경이 멋지다고 하는데, 야경까진 못있고,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하면서 구경하고 먹었떤거 같아요.

작은 미술관도 있습니다. 
일본 작품와 오브제도 있었어요.
쿠사마 야요이 오브제가 눈에 제일뛰더라구요.
가격은 각 각 550,000원

중간에 이런 사당도 있어요. 돈 넣고 소원을 빌라고 써져있네요.

일본의 코이노보리라고 해서 에도시대부터 알려진
물고기 모양의 달아놓은것이 여기에도 있습니다. 
보통 5월 5일 남자아이를 상징하는 잉어를 걸어두고, 남자아이의 건강을 기원했다는 말이 있네요. 
여긴 뭐 12달 계속 걸어둘거 같아요.

점심으로 먹은
소유라멘입니다. 맛나요. 
양도 딱 적당하고. 어디 보니 여성분들은 좀 많다고 하시더군요. 
남성분들은 한 그릇 뚝딱입니다. 나가서 오뎅과 사케도 한잔 좋을거 같아요.

입장권을 사는곳이기도 하지만, 
주차요금을 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얼마였더라. 3,000원 냈던거 같아요. 
총평. 
재밌어요.
맛나요. 혹시나 했는데. 괜찮았어요.
입장료가 20,000원 비싸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만큼 놀면서 사진찍을곳도 참 많고. 
일본 여러가지 과자들도 많이 팔아요.
뭐 일본을 자주가는분들은 일본가서 사오면 되겠지만. 
데이트하는 곳을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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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 여행 하기 옷차림은 가볍게 10월 여행

 

10월 시모노세키에서 약 한 시간정도 떨어진 곳에 유다라는 곳이 있습니다. 
유다는 온천이 유명한 곳입니다. 사케 마츠리가 한다고 해서 구경을 갔습니다. 

아마 유다온천 사케 패스티벌 이렇게 검색하면 매년 출발하는 여행상품이 있을정도입니다. 
하지만 아마 온천여행 일정은 비공개를 해놨을거에요.

날씨가 정말 더웠습니다. 도대체 몇개의 회사가 나왔는지도 알수 없습니다. 
대략 60-100 여개의 회사가 유다의 공원에서 행사를 하였습니다. 
사케잔 500엔을 주고 사면, 한 잔씩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곳에 한 70%, 나머지 30%는 가볍게 100-200엔을 주고 시음할 수 있습니다. 무료시음만 급방 10잔 가깝게할 수 있습니다. 
술안주가 될만한 음식도 팔고 있습니다. 

이게 전부인줄알았는데. 골목골목. 매우 많은 가게들도 함께 이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동네 전체가 파티 분위기였습니다. 

장소:
2 Chome-5 Yudaonsen, Yamaguchi, 753-0056 일본
구글에서 [湯田温泉白狐まつり] 이걸로 검색해보시면 위치가 나옵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잠시 쉬었다가. 
근처에 마트에 갔습니다. 
간단하게 과자, 먹을거리도 사고, 가벼운 소주나 사케도 사기위해서 들렀습니다. 
COOP 마트입니다. 
큰 도시보다는 작은 도시에 퍼져있는 마트입니다. 다른곳에서 가봤을때는 좀 좁게 다닥붙어 있는데. 이곳 유다에는 정말 넓찍하게 물건도 많고 그러네요. 유후인에 있는 마크보단 훨씩 크고 좋네요.
저도 정말 많이 쇼핑했습니다. 가방을 이곳에서 구매한 과자들로 꽉 채웠습니다. 

 

 

료칸의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 사실 간단하지 않았어요. 

메뉴가 저렇게 쭈욱 써져있는데로 하나씩 나오는데. 역시 코스요리는 처음에 우습게봤다가 정말 나중에는 배가 부릅니다. 거기에 사케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희가 묵은 곳 [니시노미야비 도키와] 입니다. 3성급 호텔이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1층에 위치한 목욕탕도 좋았습니다. 시간마다 남여탕이 바뀌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유다 사케마츠리가 있던 곳에 저녁에 다시 갔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이곳에 제일 많은 술집과 바가 있는데. 모두 대 만원입니다. 
놀러오신분들도 있지만, 지역주민들도 많으시네요. 
많은 가게중에서 저희가 찾은 곳은 오키나와풍 술집이었습니다. 
이곳 시모노세키는 오키나와와 그래도 가까워서 그런지 그런 풍의 술안주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아마 류큐 왕국의 뿌리, 문화 등등이 남아있습니다.

 

 

어제 시끄러웠던 유다의 밥거리와 다리게 아침거리는 깨끗한 일본의 거리였습니다. 
새벽이라서 그런지 더워던 기운도 없고 딱좋았습니다.

 

저도 여기까지. ~ 다음편에서는 유다에서 시모노세키로 내려가고, 다시 배타고 부산으로 가는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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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바리스타 VS 국제바리스타 알고싶어요.

뭐가달라요 ?

한국은 커피가 유명한가요?

국내 바리스타 국제 바리스타 굳이 나누어져 있긴 하지만, 과연 무엇이 달라서 이렇게 나눠져 있는걸까요?
단순하게 지역적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그런간가요?

혹시 이런이야기 들어본적있으세요?
우리나라에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거 같지 않지만, 
이상하게 토플이든 토익이든 봤다하면 우리나라는 고득점들이 너무 많다. 
많은 만큼 영어를 잘하는사람이 많은것을까 하는의문

결론부터 말하면 점수만 높은거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실력이 높긴해요. 
우리가 영어를 잘한다 못한다 할때 , 사람들의 발음과 얼만큼 억양을 넣어서 말하냐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단어수준은 중학생 수준이라도 발음이 좋으면 잘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본론으로 들어와서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월등하게 커피숍 숫자도 많고, 커피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마시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시작한 커피라를 문화가 이제는 한국에서 만큼은 그만큼 전문가도 많고, 고급진 커피의 종류도 많아서, 커피 애호가들의 수준이 그만큼 높아졌다는데 있습니다. 

 

커피 문화는 그냥 높아진 것이 아니라 매우 하이퀄러티 문화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높아진 커피문화와 커피수준에 맞춰서
국내 커피와 국제 커피로 나누면 안되겠지만, 
국내 커피는 개인의 커피 취향에 맞춰서, 나만의 좋아하는 커피를, 나에게 맞는 커피를 만들이게 딱 알맞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국제 커피는 좀 더 국제적인 기준에 맞춰서 SCA 라고 하는 대표적인 국제커피협회의 기준에 맞춰서 모든사람들이 생각하는 좋은커피, 그에 맞는 커피향, 산미 등의 기준을 정해서 그에 맞는 규정과 규칙을 공부하는것이 국제커피라고 하면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 합니다.

 

국내 바리스타협회중에서 유명한 (사)한국커피협회에 관해서
https://www.kca-coffee.org/cms/FrCon/index.do?MENU_ID=1220
1. 기본적인 에스프레소랑 카푸치도 제도 두 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2. 협회의 정해진 시험날짜가 있어서, 협회에 신청하고 시험을 보면 됩니다. 가끔 학원에서 이 과정을 공부하고 나서 시험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원에서는 매달 시험날짜가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공부하고 나서 공부한 학원에서 바로 시험을 보고 싶다면, 시험 일정도 확인하고 학원 등록하셔도됩니다. 
3. 바리스타 2급, 바리스타 1급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4. 1급 검정료는 필기시험 44,000원, 실기시험 99,000원 입니다. 
5. 2급 검정료는 필기시험 33,000원, 실기시험 55,000원 입니다.
6. 필기 시험은 매달, 실기 시험은 두달에 한 번 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2주 후쯤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7. 1급, 2급 필기시은 50문항이고 실기는 준비평가, 에스프레소 평가, 가푸치노 평가를 하게 됩니다.약 15분 실기시험입니다.
8. 2급 평가수준은 기본적인 커피 추출의 정확성, 1급 평가 수준은 정확한 커피 추출과 라떼 아트의 완성도를 봅니다.
9. 바리스타 2급 따는데 들어가는 비용 시험비 + 수강료 + 조리도구 => 약 30만원 정도 입니다. 

 

국제 바리스타 협회 중에서 유명한 SCA 협회에 관해서

 

1.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America 라고 합니다.
2. 1982년에 만들어졌습니다. SCA 한국, SCA 일본 등 나라별로 대표 협회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폴 바셋 바리스타 대회 등도 SCA에서 주관하는 대회입니다.
4. 해외에 나가는 많은 워킹홀리데이 하는 분들도 제일 선호하는 자격증을 제공합니다.
5. SCA 협회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취직이 되는것은 아지만, 상당한 수준의 중고급의 커피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6. SCA 협회 자격증은 크게 5개로 나누어져있고, 각 5개는 3개의 레벨로 나누어져있습니다. 
7. 바리스타 스킬, 로스팅, 센서리, 브루잉, 그린 커피 입니다.
8. 바리스타 스킬은 에스프레소 바에서 실질적인 기술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9. 센서리는 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10. 브루잉은?은 추출이죠. 추출을 얼만큼 잘하는지 공부하게 됩니다. 어려운말로 하면 브루잉 7가지 핵심요소를 배우고 물의 비율롸 원리 및 가용을 배우게 됩니다. 
11. 로스팅은 로스팅 머신의 기본 구조와 관리 등을 배우고, 로스티 기계의 유지관리도 배우게 됩니다.
12. 그린커피는 생두에 대한 공급ㅂ망을 이해하고 품질 차별화,인증, 거래등에 대해서 공부하게 됩니다.

본인들은 3대 요리협회 자격증이라고 하지만, 들어보지도 못한 협회의 자격증을 거론하는거 조심하세요.
대부분 그 학원에서 만든 이름뿐인 협회의 자격증이 99% 입니다.

 

 

국내 바리스타 자격증과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쉽게 하실 수 있는 국내 바리스타부터 조금은 공부를 하고 연습을 해야하는 국제 바리스타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에게 맞는 과정은
국내 바리스타인가요?
국제 바리스타인가요?


커피 과정에 대한 문의: 02-570-4422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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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식 필기시험 실기시험

상시시험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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