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앞에서 탄 전차가 나가사키역을 지나서 약 15분 정도 지나서 내려서 좀 걸어서 갔습니다.
평화공원은 나가사키의 우라카미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45년 원자폭탄이 떨어진 지역에 주변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예전 나가사키 형무소가 있던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에서 한국인도 많이 있었다고 하니, 딱 도착하면 마음이 좀 애린 느낌을 갖게 됩니다.
일본은 2차 세계대전때문에
히로시마에 45년 8월 6일에, 나가사키에 45년 8월 9일에 떨어지게 됩니다.
히로시마에서는 약 14만명, 나가사키에서는 약 7만명의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잘못으로 인해서, 발생한 전쟁으로 인한 가혜자이면서, 이렇게 평화공원을 만들어서 혹시 피해자인거처럼 하는것은 아닌지. 그런 마음도 들었습니다.
워낙에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기때문에, 그분들을 위한 추모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 평화공원에는 여러 나라의 추모비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아픈건. 우리나라의 추모비는 이곳 평화공원에 있지 않고,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많은 강제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등 많은 한인들이 희생되었음에도 이곳이 아닌, 다른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화공원 내 추모비는 대부분 일본 지자체, 일본 시민단체, 해외 국가들의 공식 기증으로 이루어졌지만,
우리나라는 재일 한국인 단체와 시민단체, 민간 성금으로 건립되었다는것도 알고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픈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래에서 한 번 더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분수대화 함께, 저멀리 평화 기념상이 보입니다.
무게가 약 30톤이나 되는 매우 큰 기념상입니다. 조각가 기토 세이보의 작품입니다.
오른속은 핵무기의 위협, 왼손은 평화를 의미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아래의 공원을 지나서 한국인을 위한 추모비는
[나가사키 원폭 한국인 희생자 추도비] 입니다.
1979년 4월 10일. 평화공원 본 구역이 아닌, 원폭폭심지 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날짜. 2025년 10월 6일 월 부터 10월 9일 목요일깢. 비행기: 대한항공 호텔은 나가사키 에키 미나미 아파 호텔
V 포인트
나가사키는 매일 출발하는 비행기가 없기 때문에, 일정을 미리 일정을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보통 4박 5일로 일본 여행을 잘 다녔는데. 이곳 나가사키는 3박4일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대신 조금 부지런이 다니면서 구경.관광하시면될 거 같아요.
V 포인트
숙소정하기
저희는 일본여행을 다닐때. 되도록이면, 제일 큰 역 주변으로 숙소를 정합니다.
동네 구경하기도 좋고, 기차나 지하철,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도 편해요.
무엇보다 제일 좋은건 공항에서 오는 리무진 버스,시외버스가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삿포로에 가면, 삿포로 역(JR) 근처에 무조건 숙소를 정합니다.
역에서 내려서 10분 거리에 있는 위치로 호텔을 잡습니다.
이번 나가사키도 그래서 10분거리에 있는 APA HOTEL 를 선택하였습니다. 나중에 APA 호텔에 대해서 한 번 작성해보겠습니다. 장단점이 있는 호텔이죠.
사진에서 보이는 곳이 나가사키 역입니다. JR 신칸센 역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이곳은 특이하게 역을 주변으로 양 옆에 있는 상점이나 가게들이 있는데. 글을 건너서 가려면. 육교를 이용해야합니다.
육교를 이용해서 건너야지만, 시외버스 터비널이 있거든요. 그래서 짐을 가지고 이동해서, 시외버스를 타거나, 시외버스를 타고 공항에 갈때는 육교를 오를때 엘레베이터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시면 좋습니다.
나아가시 역 안에는 쇼핑몰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푸드코드도 있지만, 음 음식은 그닥 추천해드리진 않아요.
1층에 회전초밥집과 KFC 가 있어서. 그곳에 가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인기있는 BEAMS.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은 나가사키 역에 있는 BEAMS 가보세요. 도쿄에서 생긴 브랜드인데. 캐주얼 감성으로 유명합니다. BEAMS + 라고 있는데. 이건 조금 더 비싼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V 포인트
구글 지도 이용하기
여행을 하기 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관광지 등을 구글지도로 검색해서 저장을 해두고 있습니다.
이번 나가사키 여행에서 저장된 곳은 총 24곳 이었습니다.
모두 구경하고 가보고 싶지만, 시간과 거리상의 이유로 못가는곳도 생기겠죠. 현지에 도착해서 정리하는것보다는 미리 정리해서 저장해두면,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 구경을 할때 바로 바로 지도를 켜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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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위의 지도만 보셔도 제가 어디를 어떻게 구경했는지 아실꺼에요.
1번째날은 대한항공 아침 7:30 비행기를 타고 왔습니다.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출발했습니다.
1. 나가사키 공항에 도착
2. 나가사키 역으로 이동
3. 나가사키 역 안의 푸드코드에서 점심먹기.
4. 호텔에 짐을 보관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아니기때문에 호텔방에 들어갈 수 없음)
6. 나가사키 돈키호테 구경하기 (돈키호테 주변이 쇼핑 상권이라서 주위돌아보기)
7. 호텔로 돌아오기.
8. 호텔 주변 구경하기 (유명한 나가사키 카스테라점과 주변에서 나가사키 쿤치 구경하기: 가장 큰 페스티벌)
1번째날의 일정은 위와 같았습니다.
나가사키는 조용한 도시입니다. 조용한 도시이지만. 10월에 매우 커다란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바로 나가사키 쿤치( 長崎くんち) 라는 행사입니다. 2번째 날 이야기에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1634년부터 시작되어서 매년 10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3일간 진행이 됩니다.
약 100여개의 가게가 야시장처럼 오픈해서 물건을 팔거나, 먹을거 팔거나, 게임을 하거나 하는 우리나라 야시장 같은 느낌의 저녁 장사와 함께 진행이 되닌, 무형민속문화재라고 합니다. 아침에는 공식 행사 같은걸 진행하기 때문에. 일본 전통 옷을 입고 행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날짜는 10월이지만. 낮 온도는 25도 27도까지 육박하기 때문에. 강렬한 태양까지 합해서 매우 뜨거운 여름 날씨 입니다.
나가사키는 네덜란드. 포르투칼. 중국 등 다양한 나라와의 개방으로 인해서 매우. 오픈되어 있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1. 매우 외국적인 느낌이 나는 도시다
2. 매우 비극의 도시다. 바로 원폭의 도시이면서 기독교 탄압이 매우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V 포인트
나가사키는 카스테라가 메우 유명한 곳입니다. 포르투칼에서 넘어 온 카스테라는 일본스타일로 자리를 매긴 곳이 바로 이 나가사키 입니다. 빵을 의미하는 Pao 와 ~ 의 를 뜻하는 de, 카스티야(스페인지역)의 Castela 를 뜻하는 Pao de Castela 카스테라 입니다. 여기에서 일본어로 넘어오면서 카스테라가 되었죠.
나가사키에서 가장 유명한 3대 카스테라 브랜드 입니다. 모두 공항에서도 팔고 있고, 위의 사진처럼 대표 매장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다 맛나요. 아마 선물쯤 한개 정도 사야하거나. 이미 선물로 받아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공항 2층 탑승구에 있는 I love custard Neufneuf 를 추천해드립니다. 단연 1등 추천 선물입니다. 선물하지 않고 드셔도 되요. 브륄레 커스터드 입니다. 2,60엔 입니다.
우와. 나가사키 가시는분. 이것좀 구매해서 선물로 좀 주세요. 또 생각나네요.
https://sucreyshopping.jp/neufneuf 홈페이지 주소를 찾았습니다. 매장은 딱 3곳에 있네요. 1. 후쿠오카 하카타역 2. 후쿠오카 공항점 3. 나가사키 공항점 (* 기간 한정으로 도쿄와 오사카에서 판매한다고 하는데. 언제하는지도 모르겠고~ ㅠ ) 일본 전 지역으로 배송도 가능하긴 하네요.
나가사키에서 가장 멋졌던 것은 바로 이 전차입니다.
이 전차를 삿포로에서도 보고, 하코다케 등 다른 여러지역에서도 봤는데. 이곳 나가사키가 왜 이렇게 이쁘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야간에 더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나가사키 가시면 꼭 이 전차 타보세요.
이제는 쉽게 아이폰, 애플워치로 일본 교통카드인 Suica, Pasmo 개정 만들어서, 사용하면 되니.
굳이 어디역에 가서 Suica, PASMO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비자카드 중에 Touchless 라고도 하고 Visa Contactless 라고 하는 컨택트리스 라는 카드를 발급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한은행, 현대카드, 삼성카드등 컨택트리스 카드는 몇개가 없어요. 그러니. 그냥 편하게 아이폰으로 애플워치로 사용하는 것이 편한거 같아요.
V 포인트
애플 워치나 아이폰에 일본 교통카드 Suica 아니면 PASMO, ICOCA 를 넣어서 사용할때 주의해야할 점은. 애플워치에 한 개의 카드를 발급 받아서 사용한다면, 아이폰에는 또다른 교통카드를 발급 받아야만 합니다.
애플워치에서 발급 받은 일본 교통카드를 아이폰에 저장하는 순간, 애플워치에서는 없어져요. 두 개를 통시에 한 개의 카드로 사용할 수 업습니다.
나가사키에서 가장 번화하고 쇼핑하기 좋고, 돈키호테도 있는 곳은 [하마마치 아케이드] 입니다.
저희가 묵었던 호텔에서 걸어서는 10분이라고 써져있고, 전차를 타면 3-4정거장이지만. 나가사키는 살짝 언덕이 있습니다. 젋은 분들은 걷기 좋으실거에요. 나이있는 가족분이 있으면, 전차 이용하세요. 전차도 타보시고 좋을거 같아요.
[하마마치 아케이드] 는 낮에도 구경거리가 많지만, 그 주변으로 술집과 음식점이 여러곳있습니다.
저희는 여기 이자카야에서 술한잔과 안주로 저녁을 대신하였습니다.
맛이 최고다 할 순 없지만, 나름 현지 사람들이 가는 곳이기도 해서, 현지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첫날 나가사키 여행은 이렇게 도착해서 부지런히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아직은 더운 날씨때문에, 반바지, 반팔 뿐만 아니라, 물수건, 선풍기도 가지고 다녔습니다.
남성분들 중에 발톱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도 허리 수술 이후로 허리가 예전 같지 않아, 특히 새끼발가락 발톱을 자르기가 점점 힘들어졌습니다. 마사지도 필요 없고, 여성분처럼 페디큐어(매니큐어)도 필요 없고… 그냥 발톱만 깔끔하게 잘라주는 곳을 찾고 싶었을 뿐인데, 이게 이렇게 힘든 일일 줄 몰랐습니다.
제가 직접 발품 팔아서 알아본 곳들 정리해봅니다. 혹시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성수동 이마트 2층 네일샵 — 남성 발톱 관리 불가
가까워서 먼저 문의해봤는데, 남성 고객은 발톱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2. 발 마사지샵 — 발톱은 “관리 불가”
발 마사지 하는 곳에 문의하면 발 마사지만 하지, 발톱 손질은 전혀 진행하지 않습니다. 관리 범위가 아예 다른 카테고리라고 하네요.
3. 내성발톱 전문 병원도 생각해봄
혹시 내성발톱이 있나 싶어서 병원까지 고민했지만, 제가 원하는 건 그 정도의 의학적 치료는 아니었고 “그냥 발톱을 깔끔하게 잘라줄 곳”을 찾는 게 목적이라 보류했습니다.
4. 동네 여성 네일샵 — 발관리(40,000원) 시에만 가능
집 근처 네일샵은 발톱만 따로는 안 해주고, 반드시 **발관리 패키지(40,000원)**를 받아야 도와주신다고 하네요. 마사지도 아닌데 4만 원은 사실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5. 네이버 지도 검색 — ‘남성 페디케어’ 45,000원
네이버에서 ‘남자 발톱’, ‘남성 페디’ 검색하면 몇 군데 나오긴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pedi care(페디 케어)**로 묶여 있어 가격이 45,000원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발톱만 자르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찾은 곳 — LCN라운지 강남압구정점 (이홍진뷰티)
여기가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래 네일/패디 전문샵이지만, 내성발톱·문제성 발톱도 관리해주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남성 발톱관리 10,000원. 가격이 착하고, 정리도 깔끔하고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전화로 문의할 때는 8,000원이라고 하시고 온라인 예약 시 20,000원 결제 후 방문하면 차액을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했는데, 막상 방문해보니 그냥 10,000원만 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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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 바리스타 자격증은 단순히 “커피를 내릴 수 있다”는 수준을 넘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커피 교육 표준을 학습했다는 증거입니다.
국제 공신력: SCA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스페셜티 커피 협회로, 해당 자격증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인정받습니다. 체계적인 교육: 단순 실습이 아니라, Foundation → Intermediate → Professional 단계별로 커피 지식과 기술을 단계적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취업 경쟁력: 카페, 호텔, 글로벌 프랜차이즈에서 SCA 자격증 소지자는 전문성 있는 인재로 평가받습니다. 차별화된 전문성: 일반 국내 바리스타 자격증과 달리, 커피 품질 평가, 추출 이론, 센서리 훈련까지 포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Q2.SCA 바리스타 자격증, 해외에서도 통할까?
네, 통합니다. 실제로 SCA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커피 업계에서 공용 언어처럼 인정되는 자격입니다.
해외 카페 취업: 호주, 뉴질랜드, 유럽 같은 커피 강국에서는 SCA 자격증을 취업 조건으로 요구하는 곳도 많습니다. 국제 대회 연계: SCA는 World Barista Championship(WBC) 등 세계 커피 대회를 주관하는 WCE(World Coffee Events)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격증은 대회 출전이나 커피 업계 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SCA 정식 강사, 교육생 네트워크는 국제적으로 이어져 있어, 해외에서도 교육 연계와 정보 교류가 활발합니다. 커리어 확장: 단순히 바리스타로 취업하는 것뿐 아니라, 해외 로스터리·브루어리·커피 트레이너 등 전문 직종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시사쿡 SCA 바리스타 수업의 차별화 – 진로와 활용까지
자격증 취득 후 카페 취업, 창업, 커피 트레이너, 해외 진출 등 다양한 길이 열림. 시사쿡 강사진은 국제 바리스타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실습이 아닌, 실무 중심 노하우와 대회 경험까지 전달. 다른 학원과 달리, 시사쿡은 국제적으로 인증된 SCA 정식 강사님 수업으로 신뢰성 높음. 국비 지원으로 부담은 줄이고, 국제 자격증으로 미래 커리어 기회는 넓어짐. 단순한 자격증 취득이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음.
SCA바리스타 과정은 Foundation -> Intermediate -> Professional 3단계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학원별로 수강료가 매우 천차만별입니다. 보통 모든 SCA 과정을 끝내는데, 3,000 ~ 4,000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SCA의 교육은 총 5개의 분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그리고 그 5개의 분야가 3개의 레벨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수강료 뿐만 아니라, 시험 응시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Foundation 수준은 약 20 ~ 35만원 Intermediate 수준은 40 ~ 80만원 Professtional 수준은 60만원 이상 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 비용보다 비싸다면, 꼭 확인해보셔야합니다.
SCA 시험 응시료 (필기.실기 포함)
응시료 Foundation 약 20만원대 Intermediate 약 30 ~ 80만원대 Profestional 약 60만원 이상
학원마다 비용이 차이가 나는 이유 국비(국민내일배움카드)로 수업을 진행하지 못하는 학원은 비용이 3 ~ 4배 비쌀수밖에 없습니다. 광고를 너무 많이 하는 학원들은 마진을 남기기 위해서 학원비가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강사님, 유명한 강사님을 모신 학원이라면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1.SCA국제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 )바리스타 스킬 lv 1, 2) + 라떼 아트 과정은 SCA 바리스타스킬 분야의 레벨 1과 레벨 2 즉, Foundation, Intermediate 과정을 함께 배우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라떼아트도 배우게 됩니다. 원수강료는 870,000원 이지만, 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하시면 일부분은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고, 본인이 내셔야하는 금액은 473,500원 입니다. 타 학원보다 얼마나 저렴한지 아시겠죠 ?` 더군다나 SCA 대표강사님 경력은 밑에 적어드리겠습니다. https://www.sisacook.com/teacher.html 강사프로필 확인
2.SCA국제바리스타자격증취득과정(센서리스킬, 브루잉 lv 1)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국비과정입니다. 워낙에 저희 시사쿡 수강생분들은 바리스타 스킬 이외에도 센서리와 브루잉에 관심이 많으셔서, 여러분들의 호응으로 새롭게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마감이 되어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빠르게 일정 확인해서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