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종류등도 다양하네요. 일본에서는 혼슈라고 하죠. 우리나라 이자카야에서 파는 술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무엇보다 전 컵 사케가 좋더라구요. 한 자사 한 잔 하는 느낌. 한 잔 이라고 하기엔 좀 양이 많죠.
일본에 갈때마다 초콜렛은 한 두개씩 꼭 사다가 먹어보는거 같아요. 물론 편의점 보다는 돈키호테가 저렴해서 거기에 잔뜩싸여져있는것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머가 유명한지 모르니. 잔뜩 쌓여져있는 과자나 초콜렛을 구매하는 편이에요.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한국분들에게 물어보는게 제일 좋아요. 잔뜩사가는 거 같다. 그럼 저도 한 두개 구매하거나.
왜 사시는거에요 물어보면. 어찌나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지.
한국분이 최고에요 ^^
일본사람들은 뭔가 음료수를 마실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생수를 많이 찾는다면, 일본사람들은 무조건 차를 많이 마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차 종류도 여럿있고.
우리나라 처럼 이렇게 편의점 도시락도 다양하네요. 먹어볼 기회는 없지만. 다음에 꼭 먹어봐야겠어요.삼각김밥은 종류도 많지만, 많이 제품이 나갔네요. 오니기리 목이 막히기도 하지만 맛나요. 오믈오믈.
타카야마 전당포 / 세컨샵 / 빈티지샵 중고품을 파는 곳이죠. 여러곳의 지점이 있지만, 제가 간 곳은 타카야마 고가점 입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하카다 역에서 기차를 타고 고가역에 도착해서 (약 45-50분 정도), 고가역에서는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고가역 뒤로 나가면 택시 정류장이 있고, 5분 정도 기다리면 바로 택시가 옵니다. 걸어서는 1.4km 라서 약 20분 정도 걸어서 가도 되는데. 제가 갔을때가 7월 이어서. 너무 너무 더웠어요. 택시를 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은 하카다 역에서 승무원에게 고가역을 간다고 하면 기차 타는 플랫폼 번호 알려주실꺼에요. 거기에서 기다리보면 완행 또는 급행 등을 시간에 따라서 탈 수 있어요. 보통 낮시간엔 30분 안에 한 대씩 오는거 같아요.
타카야마 전당포에 가는 길에 다른 타카야마 점이 있습니다. 거기는 가지고 있는 물건을 파는 곳이고. 제가 표시한 저곳이 사는 곳입니다. 근처에 큰 도로가 있어서 택시를 다시 타기는 좀 시간이 걸리는거 같아서.
카카오톡을 이용한 택시를 불러서 탔습니다. 서비스 비용이 4,000원 정도 붙어요.
그래서 타카야마 갈때는 고가역에서 바로 택시를 타서 약 8,000원 정도, 돌아올때는 서비스 비용까지 해서 12,000원 정도 들었습니다.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 건물인데. 물건은 1층에만 있고, 2층은 주차장입니다.
물건의 종류
물건은 역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순서대로 물건의 종류가 많아요. 역시. 루이비통. 지갑, 동전지갑, 카드지갑등도 많고, 저렇게 가방 종류도 왕창 있습니다. 물건을 보다보면, 아시겠지만, 상태가 천차만별입니다. 보다보면 그냥 내 돈 주고 그냥 새거 가자 하는 경우도 있고. 잘 고르시면 딱 맘에 드는것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중고품이라고 해서 절대 저렴하진 않아요. 가격을 생각하셔서 가셔야 합니다.
가격표 보시라고 좀 크게 사진찍었습니다.
제가 맘에 들기도 했고. 먼가 열심히 사신 분들의 흔적을 너무 많이 발견해서
전 구매까진 않았습니다.
가방의 종류도 참 다양하게 있습니다. 일본사람들이 그래도 20년씩은 사용한 제품들 같아요.
그래도 정품의 믿음감이 가니 잘 고르셔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패션 소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옷이며, 가방이며, 벨트며, 선그라스 전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시간을 1-2시간 정도 할애해서 천천히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스카프, 모자, 귀걸이, 시계등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카메라 중고품등 전자제품을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제품들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도 보시면 다른 제품들의 사진도 많이 있는거 같아요.
전 패션관련 사진만 찍었네요.
게임기, 티비, 이어폰 등도 많으니.
후쿠오카 2-3번 가보신 분들은 이제 이런 작은 구경거리도 한 번 가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
일반 학원들 말고, 플랫폼을 통해서 취미 찾기 또는 모임 찾기 등의 사이트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보통 여행사 사이트에서 하는 플랫폼이 있어요.
여행사 사이트
1. 클룩: https://www.klook.com/ 외국 여행 가서도 사용가능한 사이트입니다. 예전 영국가서 이층버스 여행, 스톤헨지 여행 페키지 등을 여기 통해서 전 등록한 적있어요. 이곳에 요리와 베이킹 등의 수업을 원데이 수업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트립어드바이저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s-g294197-Activities-c41-Seoul.html 여기도 외국인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한국사람들도 이용해도 가능하죠. 보통 외국분들이 신청하시면 좋은 한식위주로 안내되어 있더라구요.
3. 에어비앤비 https://www.airbnb.co.kr/south-korea/things-to-do 숙소를 소개하는 사이트면서 여러 체험도 소개하고 있어요. 이곳에 호스팅이 되는것은 당분간 정지상태입니다.
4. 트립닷컴 https://kr.trip.com/travel-guide/?locale=ko-KR&curr=KRW 트립 가이드라고 해서 여행 관련 체험 수업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취미 사이트
1. 솜씨당 https://www.sssd.co.kr/main 취미 수업과 모임 등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무료 수업은 소개가 안되고 최소 수강료 5,000원 이상만 가능합니다. 베이킹과 바리스타 관련 수업이 많습니다.
2. 움클래스 부산이 주 무대인. 취미 수업으로 공석을 채우고, 움메이트와 만날 수 있는 기회. 라고 안내 https://www.umclass.com/ 현재 첫페이지에 운동 관련 크래스와, 현대 무용 등 다양한 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네요
3. 클래스 101 여긴 티비 통해서도 광고하는거 같아요. https://class101.net/ 규모면으로는 제일 큰듯. 프로그램도 5,000개가 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유명인부터 인터넷 영상으로 보통 공부하는 프로그램. 잔뜩 많더라구요.여긴 인터넷 강의 하는 곳.
4. 원모어트립 https://www.onemoretrip.net/ko/ 여행 + 엑티비티 관련 홍보 되고 있는 곳입니다. 음식, 역사와 전통,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레저, 문화. 예술 앗 저희 사이트도 있네요. https://www.onemoretrip.net/ko/goods/%ed%95%9c%ea%b5%ad-%ec%a0%84%ed%86%b5-%ea%b0%80%ec%a0%95%ec%8b%9d-%eb%a7%8c%eb%93%a4%ea%b8%b0/?cat_goods=food-drink-ko
제 차는 20212년 차량으로 기본 라디오만 설치되었을 때, 차를 출고받았을 때 네비를 장착해서 출고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설명을 드리는 이유는 제 차에 뭔가 새로운 기능 (안드로이드 올인원)을 추가하기 위해서,
1. 안드로이드 올인원은 뭔가?
2. 카플레이는 뭔가?
3. 사람들이 구매한다는 알리나, 테무의 저렴한 안드로이드 올인원은 뭔가?
4. 구매했을때 장착은 어떻게 해야 하나?
등 끊임없는 질문들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가면서 결국 고민하고 걱정한 지 2-3주 만에 거금을 드려서 설치를 했다는 것을
다른 분들도 알고 진행하시라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본의 네 비이와 안드로이드 올인원이 다른 것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1. 네비와 안드로이드 차이점 네비는 여러 업체들이 있죠. 아이나비, 지니, 아틀란 등. 맵을 만드는 회사에서 만드는 기계로. 길 안내가 제일 우선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날 때마다 메모리 칩을 빼서. 집에 가지고 들어와서 업그레이드를 컴퓨터 각 회사에 맞춰서 로그인해서 다운로드하아야 하죠. 막상 네비를 외장형으로 설치했던, 매립으로 했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핸드폰을 이용하여 네비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더라고요. 핸드폰으로 네비역할을 하려면 또 차량 거치대를 구매해야 하죠. 핸드폰의 어플을 통해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유튜브, 멜론, 등등 뭔가의 어플을 깔아서 음악도 제어하고, 네비도 제어해야 하죠.
안드로이드 올인원 시스템은. 차량에 기능이 일부 제한되지만, 여러 기능과 업데이트가 쉬운 작은 컴퓨터를 설치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 핸드폰과 연동하여 유선이든 무선으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죠.
2. 안드로이드 올인원과 카플레이는 같은 말인가요?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올인원은 쉽게 말하는 삼성 갤럭시의 탭 또는 애플패드 같은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 장착된 기계입니다. 핸드폰과는 블루투스와 핫스폿 등을 통해서 나의 핸드폰과 연동하여,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비, 음악 어플, 홈페이지 접속, 유튜브, 넷플릭스 등 등.
카플레이는 안드로이드 올인원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 중에서 카플레이를 수동 시켜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가지고, 익스플로러로 사용하던지, 크롬으로 사용하는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올인원이지만, 여기에 카플레이를 작동시키면, 핸드폰과 핫스폿을 연결해서 와이파이 잡고 애플패드처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운전 중 필요한 네비와 음악 정도로만 국한되지만 사용이 단순하면서도 빠르게 접속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올인원 자체에는 안드로이드 Play스토어를 통해서 필요한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서 사용하면 됩니다. 카플레이가 되었을 때는 연결이 되는 어플들이 제한됩니다. 각 어플의 회사마다 카플레이가 되는 기능이 탑재가 된 어플만 구동이 됩니다. 보통은 화면이 나오는 어플은 안되고, 소리로만 되는 경우의 어플들이 대부분인 거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카플레이 가능 어플]이라고 검색해 보면 쉽게 어떤 어플인지 찾을 수 있습니다.
3.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내 차를 카플레이 기능이 가능하게 된다는 기계들? 이런 기계들은 autopro, 벤딕트 동굴이, 엠피온 등의 기계가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네비에 안드로이드 기능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기계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2012년 레이처럼. 연결이 안 되는 차량이 많이 있습니다. 레이차량은 2017년 이후에 생산된 차량에만 가능하죠. 그러니. 카플레이 기능을 업데이트시켜주는 내비게이션 액세서리 등은 본인의 차량에 연결했을 때 가능한지. 꼭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4. 구매는 네이버, 쿠팡, 테무, 알리? 다른 제품의 기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요즘은 중국에서 많은 전자제품뿐만 아니라, 여러 공산품을 만들고 있죠. 네이버나 쿠팡에서 구매하면 [Maid in Korea]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죠. 역시나 중국 등지에서 수입한 사람들의 물건을 사는 거죠. 테무나 알리에서 구매하는 것이 네이버나 쿠팡에서 구매한 것보다 2-3배 많을 땐 4배 정도 비싸게 사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점들 아시죠? 물건이 부서져서 오거나, 잘못 배송되거나. 앞으로 테무나 알리 등의 물품등이 판매업자(중국)분들의 믿음직하게 배송을 해준다면 그때 사더라도 지금은. 아무래도 중간업체는 한국수입상들을 통해서 구매하시는 것이 조금 더 안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건 잘못배달 되는 확률이 그만큼 적으닌깐요.
특별히 본인이 차량 수리에 관심 있고, 소질이 있다. 그러면 테무와 알리에서 구매 추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테무와 알리에서 구매는 저렴하게 하고 쉽고, 한국에서 설치만 맡기도 싶다면. 한국에서 설치하는 분들이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일반 기계 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안 된 상태에 설치해 주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맡긴 사람이 설치해주는 분에게 책임을 물어보기가 어렵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은 비싸더라도 한국 수입하신 분들이 판매하는 네이버나 쿠팡에서 구매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그분들이 연결해 주는 설치 업자와 함께 소개해주는 회사로 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그리고 사실 영등포, 성수동 등등 차량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등의 일을 하시는 분들. 내비게이션 업체 등은 요즘 안드로이드 올인원 제품 드을 많이 설치하더라고요.
제가 설치한 안드로이드 올인원 제품 사용설명서와 사양
5. 어떤 제품을 사야 하나? 저도 구매하기 전에 어떤 제품이 좋은지. 어느 정도의 사양으로 구매를 해야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현재 벤츠가 BMW 등의 수입차에 들어간 제품들의 성능. 사제도 구매해서 매립이든 설치하게 되면 어느 정도 기능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제가 알아본 봐로는 90% 이상이 우선 중국에서 만들어져서 오고 있습니다. 최고의 회사는 현재 없습니다. 많이 거론되는 회사도 유명한지, 그동안 삼성이나 애플처럼 만들던 회사인지. 알아볼 방법이 없습니다. 메모리 용량 정도 확인하셔서 구매하시는 좋은 거 같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메모리 용량 2GB, 4GB, 8GB가 나오고 있습니다. 8GB를 저도 사고 싶었지만, 물건이 아직 안 들어왔다. 좀 기다려야 한다. 가격이 비싸다 하면서 업체에서 말하는 거 봐서는 4GB부터 팔고, 내년쯤이나 8GB가 유행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8GB를 못하고 4GB를 했습니다. 가격이 20만 원 차이 납니다.
6. 안드로이드 올인원 가격은 어떻게 돼요? 테무와 알리에서는 60,000원에서 150,000원 정도입니다. 네이버와 쿠팡에서는 350,000원에서 750,000원 정도입니다. 여기에 150,000원 800,000원 설치비를 봤습니다.
정말 가격차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달라요. 정말 놀랬습니다.
예전부터 전 몇 년(4-5년)에 한 번씩 네비를 구매해서, 가던 곳에 갔더니. 정말 좋은 안드로이드 올인원 기계가 있다고 하면서 사양도 안 말해주고 120만 원 부르더라고요.
헉. 내가 아무것도 안 찾아보고 온 것도 아니고, 그런 사람이 요즘 어디 있나.
인터넷 찾아보면. 설치를 해 주고, 성공적으로 무슨무슨 차를 했다는 네이버 블로그 글도 찾아보긴 쉽습니다. 부산, 광양, 광주 등 서울보단 외각 지역에 그런 분들이 많고요. 비용이나 가격은 적혀있지 않습니다. 정가제로 딱 알려주면 좋겠지만, 고객에 따라 다르게 비용이 책정되고, 기계 추천을 모르면 좀 낮은 것으로 하는 것이 나리까 합니다.
제가 위에 비교해 드린 가격은 매립형입니다.
그냥 댓쉬보드에 양면접착제 또는 구멍 뚫고 드릴로 나사 막으면서 하는 외장형은 150,000원 정도에 2GB로 네이버에 나와있고, 알리에서는 60,000원에 나와있네요. 설치가 없이 딸랑 저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카나로라는 제품은 기계만 55만 원에 8GB이네요.
저는 4GB 매립형 55만 원에 설치하였습니다.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네이버 보고 김포 쪽에서 매립했습니다. 시간은 30분 정도 걸려요.
보통 연락하면 2시간 걸린다. 그만큼 손 많이 가야 한다고 하는데. 기계라서. 후방카메라, 차량 원래 음성 연결 등 하나 안되면 여기저기 껴보면서 설치해야 해서 그러는 거 같아요. 전 20-30분 만에 후다닥 설치하고 후방카메라, 스피커등 잘 설치되었습니다.
이곳에 제가 안드로이드 올이원 솔치한 곳. 휴게소에서 찰칵
김포 어딘가~
7. 안드로이드 올인원 설치 하고 나서 사용방법 안드로이드 올인원 설치되면 설치하신 분이 인터넷 연결 등 간단한 조작방법 알려줍니다. 그때 본인이 원래 하려던 카플레이 등 확실하게 물어보시고 조작법 익혀야 합니다. 아직은 인터넷상에 다른 분이 어떻게 연결해 봐라. 어떻게 하면 잘된다 등 많은 정보가 인터넷에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설치한 분에게 잘 이야기 들어야 합니다.
전. 설치하신 분은 이런 음향, 후방카메라 등에 대한 설치는 잘 아신분이 안드로이드 올인원은 잘 작동하게 해 주셨는데, 문제는 카플레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분이셨습니다 제가 그냥 알아서 해본다고 했습니다.
차 안에 앉아서 이거 저거 많이 만져보면서 해봐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올인원에 기본 깔려있는 어플 중에서 본인의 기계와 핸드폰을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이 어떤 건지 찾아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핸드폰과 연결해야 합니다. 1) 블루투스 연결 2) 프로그램 연결 3) 유선으로 연결
이런 것들을 하나씩 해보면서 나중에서 무선으로 연결하기까지 하면 완료입니다.
위의 화면이 제가 어제 찍은 제 차의 카플레이 사진입니다. 네비도 보고. 음악도 들고 정말 편리하고 좋네요.
8. 빼먹을 뻔. 화면의 크기는 어떻게 결정하셔죠?
보통은 9인치입니다. 그럼 매립이 이쁘게 쏙 들어가요. 전 좀 크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5만 원 추가 비용 내면 10인치로 해준다고 해서 10인치로 했습니다.
레이의 경우 10인치로 하면 왼쪽, 오른쪽 송풍구를 살짝 막아요. 그러니 더 크면 안 되겠죠. 살짝 튀어나온 느낌이. 제네시스 탄 거 같은 느낌도 나요. (?) 죄송~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