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나이아가라 컬리지의 공식 이름은 Niagara College of Applied Arts and Technology 입니다. 줄여서 NCAAT 입니다. 학교내에서는 많이 줄여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나이아가라 컬리지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위치한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풀타음 학생은 약 12,500명 정도 되는 중급 이상의 큰 규모의 대학입니다.
총 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고, 요리학과는 Niagara College On the Lake 캠퍼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Daniel J.Patterson 캠퍼스입니다.
나이아가라 컬리지가 요리학과로 유명한 이유가, 바로 공부 후 취업할 수 있는 수 많은 호텔과 리조트 때문인듯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자체가 캐나다에서도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다보니, 수많은 관광객은 12달 모두 맞이해야하다보니, 그만큼 많은 인력이 필요로 한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관광지이면서도 큰 도시인 토론토에서 벗어나있기 때문에, 생활비와 렌트비 등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토론토 시내 관광을 다녀오는것도 가능합니다. 현재 코로나 여파로 많은 국제학생수가 적어졌지만, 차츰 학생 숫자를 거의 다 회복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캐나다에서도 많은 맥주와 와인(포도원을 운영)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알버타 지역과 나이아가라 지역, 퀘벡지역이 3대 생산지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한 지리적 위치 때문에 나이아가라 컬리지에서는 중류 관리 학과와 맥주 양조장 운영관리 학과, 와이너리 포도재배 기술자 학과등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2011년에 확장된 캠퍼스로 인해서, 요리학과 시설이 더욱 더 좋아졌습니다. Canadian Food and Wine Institute 는 음식, 와인, 맥주 교육과정을 더욱 전문성을 띌 수 있도록 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비 1년차 1학기 수업료 $ 7,975 부대 비용 $2,774 재료비 $1,054 총 $11,803
1년차 2학기 수업료 $7,975 부대 비용 $1,159 재료비 $10,180 총 $10,180
나라에 따라서 시작하는 학기가 1월, 5월 (캐나다) 2월, 4월, 7월 (캐나다 호주) 4월 (일본) 1월, 9월 (미국) 1월, 4월, 9월 (영국) 2월 또는 3월 (싱가포르)
필요한 서류
고등학교 성적표 고등학교 졸업장
고등학교 성적표 고등학교 졸업장 공식언어시험 면접 (일본)
합격 여부
고등학교 성적표
선착순인 경우가 많고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다.
학기 중
학업 이외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있다.
학업 이외에 나라에 따라서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경우가 있다.
졸업 후
조리학과, 제과제빵 학과 관련 호텔, 레스토랑, 기업에 진출
조리학과, 제과제빵 학과 졸업 후 관련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에 진출하는경우가 많다.
졸업 후 초봉
기본급 9,860원 으로 시작
기본급으로 시작 일본 8,717원 영국 15,000원 프랑스 16,000원 캐나다 16,500원 독일 17,000원 호주 18,000원 뉴질랜드 18,500원
아무래도 비교를 해보면 해외요리유학의 경우 어학적인 면이 입학 당시 제일 문제가 됩니다. 입학하기는 해외대학이 수월 수도 있는것이, 고등학교 성적보다는 어학에 대한 준비만 된다면 입학하기가 수월하는데 있습니다.
요리사 평균 연봉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평균 연봉
고연봉
한국
3,000만원
4,800만원
캐나다
$41,378 41,000만원
$67,571 67,000만원
호주
$67,517 59,500만원
$86,413 76,000만원
일본
325,000 JPY 2,940만원
508,000 JPY 4,590만원
영국
£ 26,000 4,400만원
£ 35,000 6,000만원
참고. talent.com / https://www.salaryexplorer.com/ 2024.01 확인함. 일본의 환율이 확실히 많이 떨어져서, 우리나라보다 더 낮아졌네요.
국내 요리유학 장점 단점 특징
1. 입시가 수월한 편입니다. 원하는 대학교 경희대, 세종대, 경기대학이라면 당연히 고등학교 성적에 신경을 써야하고, 수능도 신경써야하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대학들은 성적을 그렇게 상위권으로 가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중간까지 올려야하는 부담감이 있죠. 성적이 좋지 않다면, 사실 갈 수 있는 많은 서울 외곽의 대학교들도 많이 있습니다. 2. 국내에서 조리학과를 열심히 다니면서 충분히 본인의 요리 실력, 제과실력 등을 쌓는다면, 국내에서도 좋은 직장에 취업이 됩니다. 물론 식품 연구하고 메뉴 개발을 하려면 우리나라의 대학 석사학위까지 되야 좋은 직장을 잡을 수 있죠.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식품 회사들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을 조리학과 학생들보다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석사 정도의 학위라면 도전해볼 만합니다. 3. 국내에서 알려진 호텔, 레스토랑에 취업을 하려면, 조리학과를 나와서도 열심히 본인의 실력을 쌓는다면 취업이 완전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호텔이라고 해서 무조건 고객 연봉을 주는 것은 아니고, 2년 정도의 인턴십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국내의 유명 호텔들은 그만큼 자리 티오도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죠. 4. 우리나라의 수많은 4년제 대학, 3년제 대학, 2년제 대학, 기술전문학교, 학원 등 다양한 곳에서 졸업하는 사람들이 목표로 하는 유명한 호텔, 리조트의 자리라는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실력있고 좋은 학생들이라면 대학교수님들이 추천해서 입사하는 경우도 많죠. 5. 국내 대학을 다니다고 해외유학을 갔다가 다시 와서 취업할까요? 아 쉽지 않습니다. 국내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줄서서 좋은 일자리에 취직하려고 하고 있고, 해외대학까지 나온 사람이 국내 취업을 잘못하면 어울릴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결론:국내에 취업해서 이후 삶을 살아가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국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는 방법을 택하면서, 각종 대회도 나름 준비하면서 실전 연습도 많이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국내에서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우선 취업하셔서 많은 경험을 그래도 쌓아보고 나서 창업을 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해외 요리유학 장점 단점 특징
1. 해외 대학을 입학하기 위해서는 우선 문제되는것이 어학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유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등학교때 내신 성적도 조금은 아주 조금은 신경쓰면서 저녁에 어학원을 다니세요. 보통 토플은 120점 만점에 80점, 일본어는 N2 레벨 시험을 합격하셔야 한다면, 빠르면 1년, 보통 2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어학점수 준비하세요. 캐나다 미국 대학 입학은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가 끝날때즘 원서 접수를 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영어 점수가 나와야하고, 일본은 입학하고나 하는 년도의 전년도 9월까지는 일본어 능력시험 합격을 해야합니다. 시간을 잘 생각하셔서 고등학교 1학년부터는 어학준비를 해야합ㄴ디ㅏ. 2. 어학준비가 되어서 입학을 하였고, 해외 대학에 입학해서 졸업까지 했다면, 벌써 어학원 능력과 조리, 제과능력을 모두 갖춘 2가지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 한 것보다는 좀 더 능력이 생긴 겁니다. 3. 해외 유학을 가게 되면 알겠지만, 한국보다 대학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보다 많거나 비슷한 수준의 호텔과 유명 리조트들이 많죠. 그런 곳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한국에서 유명 호텔에 취업할 확률보단 많고 높습니다. 물론 잘 알려진 미슐랭 레스토랑도 취업이 가능할 수 있죠. 4. 이렇게 유명하고 알려진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일했다는 것은 본인에게 많은 경력이 됩니다. 어디 출신 요리사, 셰프가 되는 것이죠. 보통 국내에서 어떤 셰프를 소개하거나 할 때도 방송에서 보면, 두바이 7성 호텔 출신 셰프다,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sous 셰프 출신이다 등 들어보셨을겁니다. 이런 타이틀을 갖기 위해서 해외 유학을 가는 것이고, 졸업 후 바로 한국 귀국이 아닌, 그곳 호텔에서 일하는 경력을 쌓는다는것은 중요하죠. 5. 본인이 한국 요리 전문가가 되고 싶다. 전통 한국음식, 아니 퓨전 한국음식이다라고 하면 한국의 요리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지만, 본인이 하겠다는 서양요리하면 서양으로, 일식요리를 하고 싶다면 일본으로 유학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재료나 요리환경이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겠지만, 본토에서 배워보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한국어를 배우러, 중국에 가요. 라고 하면 좀 안맞잖아요~ .
결론. 해외에서 많은 호텔, 리조트에서도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유학을 준비한다면 단순하게 어학이 힘들어요 하면서 포기하는거보단 훨씬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보내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해외 요리유학이 무조건 정답일 순 없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에서 유학이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어떻게 유학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지를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유학은 필요없다 라고 말하는 확실하지 않는 말로 현옥시키거나 유학이 무조건 중요하고 꼭 가야한다 말로 엉뚱하게 말하는 모든 사람들의 말은 무시하셔도 되요.
본인에게 필요한 요리유학이 확실하게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될때 준비해서 가시면 됩니다.
Mongolian Beef Recipe Chinese fusion dish. Make simple beef chowmen in Korea.
A noodle dish made by stir-frying. It is also well known for its Chinese and Mongolian cuisine. It's a food that's usually ordered at an iron plate restaurant.
You can mix and eat various ingredients according to your taste.
Sisa Cook Cooking Academy offers the most basic Korean food and various home cooking classes.
You can learn to cook simple dishes for two hours, and try making them at home.
이번대회는 4년만에 열리는 요리대회로 코로나 이후에 가장 큰 국제 요리대회입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슈투트가르트는 옛 독일 왕국의 수도이기도 하였고, 2006년 독일 월드컵이 열렸던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특이하게 한국의 안양시와 자매결연되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독일에서는 6번째로 큰 도시이면서 멘휀에 BMW 가 있다면, 이곳에는 메르세데스가 있고, 메르세데스 - 벤츠 박물관과 포르쉐 박물관도 위치하고 있죠.
IKA 독일 국제요리대회는 싱가포르 요리대회 와 룩셈부르크 요리대회와 더불어서 세계 3대 요리대회로 알려져있습니다.
유럽 요리대회를 나가보면 아시겠지만, 요리대회는 그 동네 전체의 큰 행사이기도 해서, 지역 주민들도 매우 관심이 높아서 관람객도 많습니다. 한국이나, 아시아 요리대회가 요리를 좋아하고 관련된 사람만 참가하는데 비해서, 유럽의 요리대회는 그런 점이 가장 다른거 같습니다. 4년마다 열리는 요리대회이고, 코로나 이후의 첫 대회이다 보니, 매우 신경써서 많은 셰프들이 작정하고 대회에 참여한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멜번과 시드니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William Angliss Institute 가 아닐까 합니다.
워낙에 시드니, 멜번, 퍼스 등에 위치한 Le Cordon Bleu 를 빼 놓을 순 없지만,
LCB는 프랑스 요리학교이기 때문에
서양요리하면 이탈리아, 스페인 요리도 빼놓을 수 없죠.
아마 그래서 Willliam Angliss Institute 이 인기가 높은거 같습니다.
평범하게 시작날짜. 학비 말고. 점 더 알찬 정보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호주의 William Angliss 의 장점 7가지
1. 교육 시스템 실습이 많아야 하는 조리와 제과제빵은 충분하게 연습하면서 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빠짐없이 현장에 적합한 전문가를 꿈꾸는데 필요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학생 및 학생 지원 수업 중에 필요한 리포트, 에세이 등에 대한 작성에 대한 무료 학습과 온라인 학생과 컴퓨터 기술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웰빙 상담 서비스 WACS 라 하여,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 ~ 오후 4시까지.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문화적 차이를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예약후 방문해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최대 연간 6회까지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4. 인턴쉽 제공 및 지원서비스 요리, 제과 등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학교안에서뿐만 아니라. 밖에서의 실습과 취업도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문 담당자인 ASO 를 통해서, 학생들은 임금 ,연금, 직장내 적응, 고용주와의 관계등에 대한 상담 도움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교내 멘토와 8개월간 짝을 이루어 학생이 선택한 요식업의 현실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는 사람없이 시작하는 해외생활, 또한 두렵기만 한 업계의 현실등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려는 역항르 합니다. 때론 취업에 대한 조언, 기술 등을 지도를 해주기도 합니다.
6. 장학금 제도 대학이다 보니, 학생들에게는 교육의 기회와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주려고 합니다. William Charles Angliss 재단을 통해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Sir William Angliss International Merit Scholarships 과 Memorial Fund Scholarship이 제공됩니다.
7. 학생 활동 지원. 동아리 활동 유학생도 무료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 과정의 대한 중요도도 높지만, 호주 생활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학생 동아리는 다른 학생들과 소통에도 매우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대표 동아리로 앵글리스와인 동아리와 미식학회 동아리 등이 있습니다.